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 - 유아부터 시작하는
이미애.김희덕.윤기은 지음 / 물주는아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 이후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은 늘어만 갔습니다.

"엄마표~"라는 말이 어디에나 붙어있고,

많은 교육교재들이 학부모를 겨냥한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유튜브 교육강좌에 관심을 가진 것도 이때부터가 아닌가 싶어요.

멈춰버린 공교육을 메꾸어줄 무언가를 엄마표로 해야 한다는 부담에

많은 정보들을 찾아다닌거 같아요.

그래서 만나게 된 샤론코치 연구소 강좌였어요.

오랫동안 자녀교육에 올인했던 샤론코치가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교육비법을 전수한다 하니

엄마로서 혹하지 않을 수 없죠.

이번에 출간된 <기초탄탄 엄마표 입시>는

그동안 샤론코치의 유튜브 강의가 총망라된 도서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샤론코치가 교육된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좀더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기획하셨다니 더 신뢰가 가지요.

이 책은 크게 세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교육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샤론코치의 교육전략들.

사교육을 줄일수 있는 방법, 유아교육과정부터 관심을 갖는 방법,

초등부모들이 어려워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 아이가 속한 학령기뿐만 아니라

멀리 보고 교육의 흐름을 꿰어나갈 수 있는 로드맵을 그려주고 있어 유용했어요.

제2부에서는 초등엄마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영어교육법

김희덕 선생님의 영어전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유아영어부터 초등영어까지 로드맴을 제시해주고,

듣기-말하기-쓰기-읽기 4대영역을

각각 균형있게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제3부에서는 윤가은선생님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는 사고력수학 접근방법에서부터

연산을 탄탄하게 다지는 방법,

도형공부에 대한 오해와 핵심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초등고학년이 되면 수학의 불안감을 심화학습으로 커버해보려 하는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연산, 사고력 수학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 이책의 핵심

엄마가 유초등시기부터 아이에게 힘을 빼게 하기보다는

입시까지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파악해서 흐름을 조절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라

이것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브르 곤충기 4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똥벌레 여행 파브르 곤충기 4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곤충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좋아하는 위인이 파브르일 정도로

파브르에 관한 관심을 많이 보이는지라

이번에 출간된 <파브르 곤충기>에는 어떤 관심을 보일까 궁금했어요.

노란색 표지부터 아이가 관심을 보이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똥벌레 이야기라 더 신나하더라구요

'똥'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왠지 모르는데 좋아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그래서인지 쇠똥구리에 관한 관심이 많아요.

점토놀이할때도 쇠똥구리에 꼭 공모양 똥 만들어 붙이고,

그림 그릴때도 쇠똥구리 옆에 항상 똥이 함께해요.

이 책을 읽으며 쇠똥구리와 친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쇠똥구리는 오래된 똥을 항상 치워주어서 주변엔 새로운 것들만 남는다네요.

이집트 사람들은 쇠똥구리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을 옮기는 신"이라고

숭배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네요.

파브르는 쇠똥구리를 흥미롭게 여겨 무려 30년 넘게 연구했대요.

이 책에서는 왕 쇠똥구리가 똥구슬을 어떻게 굴리는지

목대장왕쇠똥구리는 왕쇠똥구리의 친척인지,

넓적뿔쇠똥구리의 특징은 무엇인지,

스페인뿔쇠똥구리들의 지붕은 똥인지 등등

아이의 시선으로 신기해할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쇠똥구리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이제 쇠똥구리를 보면 좀더 유심히 관찰할 수 있을듯해요.

이 책은 그림부터 너무 예뻐서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네요.

'나는 왕쇠똥구리...'같은 이야기는

동시같아서 이걸 읽고 나더니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로 시를 짓더라구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가 많아서

몇번씩 다시보게 하는 파브르 곤충기!

다음 시리즈도 너무 기다리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드게임 공동체 '게임성장연구소'를 운영하시는

초등교사 김한진 선생님께서 재밌는 책을 발간하셨네요.

저자는 배움을 아이들이 선택할 때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는데요.

보드게임은 즐거움이라는 목표 하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고,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움과 자발적 배움의 선택을 하게 된대요.

보드게임이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하기에 좋은 도구이고,

사회적 소통과 연결, 자연스러운 몰입까지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보드게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1부에서는 보도게임이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요.

보드게임을 통해 시스템을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들을 가지고,

재미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문화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네요.

제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하나씩 소개하고,

이 게임이 어떠한 능력을 함양하게 해주는지,

게임소개, 게임방법, 응용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게임후 돌아보기와 관련 보드게임도 소개해주고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드게임을 확장해서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저는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한 보드게임 소개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반적으로 가정에 비치된 보드게임들은 수학능력이나 학습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의도로

구매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보드게임으로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흥미로웠ㅇㅓ요.

보드게임 중에 몇개는 관심이 가서 직접 구매해보기도 했어요.

우리 첫째에게는 타인의 감정을 읽는 <이모션 큐레이터>가

우리 둘째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딕싯>이 유용하겠더라구요.

그 외에도 교실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보드게임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알뜰시장>, <학급회의>는 학교에서 활용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디지털 기기에서 생각할 여유없이 빠르게 진행하는 게임이 아니라

보드게임의 다양한 활용으로 뇌를 자극하며

생각할 기회를 많이 가지는 시간을 아이들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저희는 이번주부터 2주간 공부계획을 착실히 잘 이해한 아이에게

새로운 보드게임을 사주고 가족이 함께 게임할 기회를 부여해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더 열심히 공부하는 동기부여가 되겠지요?

보드게임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이 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활용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엣지 -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
로라 후앙 지음, 이윤진 옮김 / 세계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dge>라는 제목만으로 어떤 내용일까 상상이 잘 안되었어요.

이 책을 펼치면서 어떤 내용일까 상상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산뜻함과 강렬함이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면서 열어보았어요.

저자 로라 후앙은 우리가 자신의 출발점이 타인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요.

이 책은 세상의 편견과 오해를 이겨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엣지는 총 4부에 나누어 각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Enrich 바로 나의 가치를 찾는 과정을 소개해주어요.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나의 기본기를 다르게 사용하려면 남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서 경험을 쌓아라.

나에게 제약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분별력은 자신의 직감과 경험을 신뢰하는 데서 나온다.

제2부에서는 Delight를 주제로

타인에게 진짜 기쁨을 줄때 생기는 변화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어요.

현 상황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기쁘게 하는 능력을 터득함으로써

기회를 얻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 기쁨은 진심으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대요.

제가 개인적으로 도움받았던 부분은 제3부 Guide부분이었어요.

세상의 변화를 인식하는 외에 세상의 편견 하에서도

의연해질 수 있는 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자기답게 하라"

처음에 '자기답게'가 무엇일까 고민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는 일만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타고난 강점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는데서 시작한대요.

나만의 차별화전략이 바로 자기답게가 될 수 있대요.

제4부 Effort에서는 앞에서 발견한 '자기답게' 등을

어떻게 차별화하여 지속할 수 있을지를 알려줘요.

내가 만들어낸 엣지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어요.

어떤 일에 노력을 기울였으면 그 노력이 상황을 더 나아지게 만들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주며, 그들의 인식을 적절한 방향으로 안내한다고 하네요.

우리 인생에서 나의 존재감을 찾고자 한다면

엣지라는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힘을 찾아보는 과정이 있었으면 해요.

조금더 나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 마스터 1 - 드래곤 스톤의 선택 드래곤 마스터 1
트레이시 웨스트 지음, 그래엄 하웰스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래곤 마스터>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드래곤과 마법이야기가

담겨있어 얼른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 커요.

8살 주인공 드래곤 마스터의 이야기라 공감도가 더 커질 거 같더라구요.

드래곤들은 각각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드래곤 마스터는 드래곤과 함께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드래곤 마스터> 1권 드래곤 스톤의 선택에서는 드레이크라는 주인공이

드래곤 '웜'을 만나고 드래곤과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친구들의 드레곤은 힘쎄고 용감한대 반해

드레이크는 그 특징을 찾지 못해 아쉬워하는데요.

위기의 순간 웜과 드레이크의 활약에서 어떤 재능이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웜과 드레이크가 함께하면서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들을 겪어가요.

아이가 읽어가면서 어떤 재능이 있을지 상상도 해보더라구요.

앞으로 어떤 주인공과 드래곤이 등장할지 궁금해하면서 1권을 마쳤어요.

아이에게 내용이 더 궁금하면 원서를 읽어봐도 된다고 했어요.

원서를 처음 읽는게 부담스러운 저학년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은 주제와 내용인 <드래곤 마스터>예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면서 아이가 해볼 수 있는 활동도 있더라구요.

<드래곤 마스터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이라는 코너가 마지막에 있어요.

아이가 앞의 이야기를 읽고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한번더 내용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책의 관심으로 영어원서도 읽게되는 변화가 아이에게 있길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