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모른다 - 사랑도, 일도, 삶도 무엇 하나 내 편이지 않은...
류여해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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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법률 평론가가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분명 소송을 걸면 이길거라 생각했던것이

지는것을 많이 봐왔던터라

게다가 증거도 충분하다고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증거불충분하다고 하고...

 

이책을 보니 참 세상은 공평하지도 않은거 같다.

 

간통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두 남녀가 설사 알몸상태에 있다고 해도

행위를 담은  그 무엇이 없다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한다.

 

실제로 있었던일이나

있을법한 주변얘기를 예로 들어서

법률적인 면으로 풀어서 설명해주니

 

법을 잘 모르는 나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자라도

법에대해선 잘 모를터~~

 

어쩌면 나도 그녀는 모른다의 책 내용중의 여럿을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쉬운 예로 수영복을 쇼핑몰에서 사서

사이즈불만으로 환불하는경우에도

판매자가 입어봤을경우 안된다고 명시를 해놨지만

조심해서 입었고 오염방지테이프가 보존되어있다면 가능하다고 한다.

 

소소한 팁을 알려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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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피와 스내피의 모험 ㅣ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35
완다 가그 글.그림,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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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살짝은 깜짝 놀랬어요

책이 굉장이 두껍고

게다가 한글버전 뒤엔 영문버전이 있었어요.

두고두고 읽히기엔 제격이였어요

 

들쥐남매의 하루모험의 이야기입니다.

스니피와 스내피는

엄마의 파란털실뭉치로

신문에서 본 치즈가 가득한 부엌으로 가게 된답니다.

그러다가 쥐덫에 걸릴뻔 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된답니다

 

한글과 영문판이이에요..

이제 엄마도 영어를 공부해야할듯요~~

전부는 아니지만 읽어줬는데

엄마 대단하다 하고 치켜세워주네요 ^^

 

책을 읽어주고 난 다음날에는

혼자서 한글자 한글자 읽어봅니다.

받침있는 글자는 어렵지만

비슷하게 읽어내려가네요~~

 

영어도 이제 슬슬 해야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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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 오키나와 ㅣ 플라잉 리본 시리즈
조현민 지음, 장명진 그림 / 홍익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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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

한마디로 발랄하고 상큼하고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설레게 해주는 책같다.

이런책인줄 몰라서였을까..

 

핑크색으로 된 책은

작은 핑크색 여권과 함께

나의 잊었던 소녀감서을 깨우기엔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30대중반인 내가 10대 감성을 느끼며 읽어내려기엔

다소 쉬운책이였을지 몰라도

머리속에 쏙쏙

기억남을수 있게 대화형으로 아주 잘 풀이가 된 여행서적이다.

 

 

때론 이렇게 일본어를 알려주며

새로운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주인공 지니가 오키나와를 가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책이지만

처음 해외여행을 혼자가보는 초등학생 지니의 시선에 맞추어

책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게되면

여행에 대한 흥미를 돋구며

일본에 대한 공부도 스스로 하게끔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중간에 삽입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로인해

책은 다시한번 유쾌함을 주게 된다.

말그대로 책을 한번손에 잡으면 유쾌하게 쭉쭉 읽게 만드는것도 이책의 묘미인것 같다.

 

여행책자답게

간단한 상식이나 전설도 초등학생 지니의 입장에서

친절하고도 또 똑똑하게 서술이 되어 있다.

 

일본에서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 사실 잘몰랐다..

이국적인 풍경의 오키나와라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일본에서 먹는 음식..

중국에서 먹는 음식이 변형이되어 만들어진 음식..

또 문화들이 같이 이책에서는 공유가 되고 있다.

 

오키나와를 처음 입문하거나 혹은 해외여행을 안가본사람이라면

쉽게 접하고 설레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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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처럼 -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교육법
오드리 아쿤, 이자벨 파요 지음, 이주영 옮김 / 북라이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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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에펠탑이 있는 까페거리에서 여유있게 앉아있는

파리 사람들이 연상이 되곤 한다.

 

그렇게 여유있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배웠다는 엄마들이 쓴책은 어떠할까

궁금했다.

 

긍정적인 교육법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는 이들의 교육방침은

훌륭하기 그지 없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잘할수 있어

넌 최고야 하는 말로 격려하며

 

성적이것밖에 못받니?

넌 멍청하구나 이런 부정적인 말로 하지 않고

오히려 시험전날 푹 재우고

독려한다.

 

책 내용중 가장 인상깊었고 아이에게 응용하고 싶은 것이

마인드매핑이다.

 

머리,몸,마음을 활용하여

시각,뇌의 모든부분이 활용이 되어

장기적으로 기억을 할수 있게 한다고 한다.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같은 학습을 하더라도

이해하기가 쉽고 응용된 학습으로 오랫동안 기억하는

마인드매핑..

 

무조건적인 학습에 치우치는 대한민국의 아이들

그리고 그 대열에 합류할 우리 아이에게

꼭 접목하고 싶은 구절들이 많았다.

 

성적을 못받아서 걱정하는 아이들

시험성적이 나빠서 본인이 화가 나는 아이들

이런아이로 키우는것보다

 

긍정적인 학습으로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아이로 키운다면

 

엄마나 아이나 만족하는

학습생활이 될것같다.

 

오늘부터 마인드매핑을 적극 활용하여서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긍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노력해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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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아기 고래 ㅣ 햇살 그림책 (행복한 꼬리연)
박예분 지음, 이보름 그림 / 꿈꾸는꼬리연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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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어느 바위에 대한 동화책입니다.

지리산 하면 전 무서원 생각이 많이 들어요

폭우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잖아요..

​

피아골 아기고래도 그런 생각을 가진 자가분께서 쓰신 것 같아요

임진왜란,6.25전쟁때 많은분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고..

​그런 역사가 있는 지리산 피아골이라고 합니다.

​

생각만 해도 맘이 짠하답니다.​

 

 

어느 바다에 아빠와 동생을 뱃속에 품은 엄마와 그리고 아기고래가 같이 살고 있었어요

동생은 언제 나와? 하는 아기고래 물음에

엄마는 하얀눈꽃이 내리는 날 나온다고 다정스레 대답해줍니다.

폭우와 파도가 치던 어느날

아기고래는 길을 읽고 엄마아빠도 잃어버리게됩니다.

​

그러다 눈 떠보니 몸은 굳어져가고

엄마아빠는 불러도 대답이 없고

그대로 바위가 되어가는 그런 슬픈 동화책입니다.​

​

슬픈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의 색감은 수려합니다.

예쁜 색깔을 써서 그림동화책으로는 안성맞춤이고

고래도 정말 실제 고래처럼 사실화해서 그려주었어요.

​

바위가 된 아기고래는

산책나온 아빠와 이이를 보며

태어났을 동생을 떠올리면서 동화책은 마무리를 해줍니다.

 

 

 

 

어른은 슬프지만 아이는 재미있게 봅니다.

나뭇잎이 떨어지네

엄마랑 떨어져서 어떻게

고래는 어떻게 태어나는거야?

고래가 왜 산에 있어?

그럼 바위가 고래야?

왜?

​

가끔 저도 상상을 하곤 해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모양 보면서

안경쓴 원숭이네~~

사자가 입벌리고 자고 있군 하면서

혼자 상상을 하죠.

​

고래처럼 생긴 바위를 보며

고래가 산으로 와서 바위가 됐다고 상상을 해주는 것도 참 멋진일인거 같아요.

​

실제로 한반도가 형성되기까지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다고 하던데

정말 바다에서 놀던 고래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산에 들어와

굳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도현 시인 말씀처럼

엄마가 할일, 우리 어른들이 해주어야할일은

아이의 상상력을 위해서 많은 책과 자연을 보여주는 일인거 같아요 ^^​

 

 

실제로 피아골에 있는 아기 고래 바위사진이래요​

정말 고래같아요..

얼른 피아골의 고래가 엄마를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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