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달구 ㅣ 마음 잇는 아이 28
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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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음 서포터즈 활동으로 마음이음출판사 ( @mindbridge_publisher )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신선 달구

✒️ 조규영 글 /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출판사 ( @mindbridge_publisher )



『신선 달구』는 신선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예요. 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달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용기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예요.


달구는 아직 자신의 근두운을 찾지 못해 인간 세계에 갈 수 없는 신선이죠. 그래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고 있지만, 함께 수련하던 장고는 이미 근두운을 타고 인간 세계를 다니고 있어 부럽기만 하죠. 달구에게는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장고는 그 능력을 별것 아닌 것처럼 얘기하죠.


그러던 어느 날 신선 세계에 위기가 찾아오고, 달구는 우연히 까맣고 꼬질꼬질한 근두운 '흑구'를 만나게 되고 인간 세계로 향한 달구는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에 빠진 신선들을 구하고 신선 세계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달구의 능력이었는데요. 처음에는 하찮게 여겨졌던 능력이 결정적인 순간에 큰 힘이 되요. 이를 통해 아이들도 자신만의 강점과 재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달구가 근두운을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더 큰 성장과 모험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도 의미 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결과보다 도전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화였어요. 


신선 세계와 근두운, 동물들과의 대화 같은 흥미로운 설정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이야기 속에는 용기와 도전, 성장이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신을 믿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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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 ㅣ 특서 청소년문학 47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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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서재 신간서평단 활동으로 특서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내일은 내일에게

✒️ 김선영 작가

🏢 특별한서재 ( @specialbooks1 )



❝내일은 내일에게❞

 출간 9주년 기념 개정판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내일은 내일에게>


국어 교과서 시나리오 수록

교육청 추천도서 







주인공 연두는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고등학생이예요.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며 살아가던 연두는 카페 '이상'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변해 가요.



내일은 내일에게는 무조건적인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힘든 시간을 견디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도 쉽게 말하지 않구요. 대신 각자의 삶 속에서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보여줘요.





연두를 비롯해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요. 그 모습을 보며 사람에게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미래를 기대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라는 문장을 보며 누군가의 믿음과 관심이 한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내일은 내일에게>는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인 제가 더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네요.  오늘을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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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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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과 수련님 ( @water_liliesjin ) 의 르온 서평단을 통해 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지유진 지음

🏢 모티브출판사 ( @motiv_insight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괜히 뜨끔했어요. 


저는 일을 하면서 집안일도 해야 하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라 늘 머릿속에는 계획이 가득하고 유튜브도 해야지, 블로그도 해야지, 운동도 해야지, 공부도 해야지 생각은 많지만 퇴근 후 집에 오면 계획했던 일을 다 해내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거든요. 그래서 나는 늘 에너지가 부족한가? 내가 게으른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 책은 부모의 이혼과 가난,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 창업 과정 등 쉽지 않은 현실을 지나온 지유진 대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지유진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준비가 안 돼서라는 이유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생각과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돌아보게 된 것은 나 자신이었는데 나는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를 바쁜 일상이나 부족한 에너지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무엇이든 시작하면 잘해야 하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부담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시작했으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시작 자체를 미루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책에 나오는 "걱정은 행동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더라구요. 계획을 세우고 걱정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잖아요. 실패할까 봐 걱정하고, 준비가 부족할까 봐 고민하는 시간 동안 정작 행동은 하지 못하고 있었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무조건 열심히 살라고 등을 떠미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자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부담보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였지만, 언젠가는 아이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과보다 시작하는 용기, 완벽함보다 한 걸음 내딛는 행동의 중요성 우리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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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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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과 수련님 ( @water_liliesjin ) 의 르온 서평단을 통해 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어른의 말하기 

✒️ 이민호 지음

🏢 모티브출판사 ( @motiv_insight )




『어른의 말하기』는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사람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 똑똑하게 말하기

✔️ 매력적으로 말하기

✔️ 따뜻하게 말하기

✔️ 안전하게 말하기

✔️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부터 경청, 질문, 공감, 감사 표현, 존중하는 대화 태도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말하기 방법을 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거나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며,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 오히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말을 하게 되는데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아이는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상처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의 내용 만큼이나 말하는 방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른의 말하기에서는 공감과 감사 표현의 중요성도 이야기한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고맙다는 말이나 수고했다는 말을 아끼게 되는데, 짧은 한마디가 관계를 훨씬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어요. 


어른의 말하기는 화려한 화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예요. 하지만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내가 사용하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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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 - 요즘 교실 속에서 찾아낸 초등 사회성의 모든 것
김선호 지음 / 청림Life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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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르온 서평단을 통해 청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

✒️ 김선호 지음

🏢 청림출판사 ( @chungrim.official )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은 초등 시기 아이들의 사회성과 친구 관계에 대해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으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공부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인데, 학교에서 “친구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되면 부모 마음은 정말 철렁 내려앉게 되죠.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 책이었어요...


책에서는 사회성이 좋은 아이들이 가진 특징으로
✔ 자존감
✔ 근면성
✔ 공감 능력
✔ 자기조절
✔ 규칙 준수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힘이 사회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와 혼자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비교하며 설명해주는데,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 사회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무심코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남자아이들은 활발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자아이들은 관계의 깊이나 진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에서 우리 아이는 둘 다 가지고 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회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우게 됐어요. 


초등 시기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양육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은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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