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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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온서평단에 선정되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DROP

✒️ 전대진 지음

🏢 모티브출판사 (  @motivebooks.official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의욕은 넘치는데, 막상 꾸준히 실천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ㅋㅋ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놓고 며칠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일이 저에게도 참 많거든요.


전대진 작가의 『DROP』은 삶을 바꾸는 데 필요한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이라고 이야기해요.

책에서는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를 소개합니다.

D - 매일 해낸다
R - 옳은 일을 반복한다
O - 먼저 가치를 준다
P - 삶으로 증명한다


그중에서도 '꿈은 더 크게, 행동은 더 작게'라는 말은 딱 저한테 하는 말인가 싶더라구요.


저 역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다 보니 이것저것 시작하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일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느냐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작가님은 무조건 열심히 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지금까지 했던게 아까워서 방향을 수정하지 않고 계속 가는게 아닌가 생각했던 저에게 "빡"하고 한대 때리는 것 같더라구요. 


책에는 자신의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질문과 기록 도구도 담겨 있어 읽은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기 좋겠더라고요.


결국 변화는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때 시작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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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겠지만, 오늘의 작은 실천이 쌓이면 언젠가는 지금과 다른 내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실천이 어렵거나, 새로운 시작 앞에서 자꾸 망설이게 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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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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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스타 서포터즈 활동으로 데이스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늘 급식은 세계사 입니다 

✒️ 권재원 글 /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daystarlight_book )



오늘 급식 한 끼에 세계사가 담겨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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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하면 복잡한 사건과 외워야 할 연도부터 떠오르는데, 매일 먹는 음식으로 세계사를 배울 수 있다니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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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는 우리가 즐겨 먹는 빵, 면, 카레, 튀김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청소년 교양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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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값이 치솟으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던 시민들의 분노가 프랑스 혁명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는 사실! 평범한 빵 하나에도 이렇게 역사가 담겨 있다니 놀랍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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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인도 음식이 영국의 식민 지배와 무역을 거치며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사실을 보니 음식의 역사에는 문화 교류뿐 아니라 전쟁과 지배의 역사도 함께 담겨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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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나 쉽게 먹는 튀김도 과거에는 기름이 귀해서 부유한 사람들의 음식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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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친숙한 음식에서 출발하니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사도 한결 쉽게 다가왔어요. 역사와 사회를 좋아하는 초6 아들과도 급식 메뉴를 놓고 이야기 나눠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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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먹는 한 끼가 수많은 사람의 삶과 역사를 거쳐 지금의 식탁에 올라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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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를 읽고 나니 평범한 음식도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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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뇌야! ㅣ 문제는
김희정 지음, 잠재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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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만북스 서포터즈 활동으로 와이즈만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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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뇌야 

✒️ 글 김희정 / 그림 잠재력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서 감수

🏢 와이즈만 북스 (  @weizmann_books )





게임은 몇 시간씩 하면서 공부는 왜 10분도 집중하기 어려울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하게 되는 질문이다. 좋아하는 게임은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공부를 시작하면 금세 딴생각이 나고 분명 외웠던 내용도 시험지만 받으면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죠.


《문제는 뇌야!》는 이런 일상적인 궁금증을 뇌과학으로 풀어낸 어린이 과학 교양서예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뇌의 보상 회로가 활성화되고, 그 즐거움을 다시 경험하고 싶어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는 '뇌에 반짝 불이 켜지는 순간'이라는 부분은 사춘기 아들에게 말해줄 때 딱 활용하기 좋았어요. 


게임을 그만하라는 엄마와 조금만 더 하겠다는 아들 사이에도 이런 뇌의 작용이 숨어 있다니! 물론 원리를 안다고 게임 시간이 저절로 줄어드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다. ㅋㅋ


'꼭 필요한 기억만 쏙 골라 숨겨 버린다니!'라는 부분에서도 기억은 단순히 머릿속에 저장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뇌 기능이 함께 작용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감정이 예민해지고 생각이 달라지는 시기를 뇌의 성장 과정과 연결해 설명해주니 저도 아이의 행동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과학 용어도 친근한 그림과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아이에게 무조건 집중하라고 말하기 전에, 왜 집중하기 어려운지 함께 알아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뇌과학을 배우면서 자신의 감정과 행동까지 이해할 수 있는 책.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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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닭 ㅣ 마음 잇는 아이 29
강담마 지음, 서수인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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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음서포터즈 활동으로 마음이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하늘 닭

✒️ 글 강담마 / 그림 서수인

🏢 마음이음 ( @mindbridge_publisher )




하늘을 나는 닭도 아니고, 하늘 닭이라니!
도대체 어떤 닭일까 궁금해지는 제목이에요.


양계장 9292번 닭장에 사는 수탉은 기적적인 확률로 살아남았지만, 안짱다리에 걸음걸이도 어기적거리는 조금 특별한 닭이에요.


수탉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가던 어느 날, 본능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린 "꼬끼오!" 한 번에 전설의 하늘 닭으로 오해받게 되죠.


자신을 구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던 닭이 졸지에 다른 닭들의 희망이 된 거예요.


어기적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가볍지 않아요.


특히 어기적이 실수하고 좌절할 때도 믿어 주는 9291번 암탉과 그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도 자라면서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실패를 경험하겠죠. 그럴 때 잘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하나 생각하게 되는 건 양계장 닭들의 삶이에요.

그저 늙어서 죽는 것이 꿈이라는 닭의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해요.


마트에서 달걀을 고르고 닭고기를 장바구니에 담으면서도 그 생명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거든요.


사람들과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닭들과는 마음을 나누는 미미의 모습도 따뜻해요. 누군가의 부족한 점보다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함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좋았어요.


『하늘 닭』은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용기를 내는 성장 이야기이면서, 동물의 삶과 생명의 가치까지 생각하게 하는 동화예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며 재미와 함께 여러 질문을 품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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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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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스타 서포터즈 활동으로 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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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 이광렬 글 /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daystarlight_book )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을까요?


김치는 왜 시간이 지나면 더 맛있어지는지, 튀김은 왜 바삭해지는지, 

소시지와 햄은 어떻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평소 별생각 없이 먹던 음식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니 궁금한 게 참 많더라고요.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는 이렇게 익숙한 음식에서 출발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예요.


책은 인류가 다양한 주식을 먹게 된 이유부터 카레의 역사, 김치의 발효, 

튀김의 조리 원리, 가공식품의 보관 방법, 미래의 먹거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쌀과 밀의 원산지와 재배 환경이 달라지면서 동서양의 식문화가 다르게 발전했다는 이야기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음식 하나를 통해 과학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까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소시지와 햄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이유를 다룬 부분에 눈길이 갔어요. 

가공육에 사용되는 첨가물의 역할과 보관 원리 등을 설명하고 있어 

평소 스팸과 소시지를 좋아하는 초6 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거든요. ㅎㅎ


요즘 게임에 빠져 책 읽기를 자꾸 미루고 있는 아들이지만, 

좋아하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라면 조금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어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매일 먹는 음식에서 시작한다면 훨씬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겠죠.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일상 속 과학에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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