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나츠메의 직장동료 토미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1권은 재밌게 보긴했지만 내용이 금방 휘발됐고 남은건 그림이 이쁜편이다~ 정도였는데 2권은 진짜 간질간질 끝판왕이네요토미타가 다니는 단골바에서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친했던 나츠메가 키타가와랑 이어지면서 친구의 빈자리를 느껴 투덜대던 틈을 바의 사장이 파고드는데... 턱수염 처음엔 별로였지만 볼수록 괜찮네요토미타도 처음엔 그냥~ 룸에서 사는 회사원~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귀여웠습니다.
미우라는 타인의 마음소리가 들려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다정하게 연기하며 살아갑니다. 중학교때 친구의 생각을 그대로 전한게 와전되어 남의 생각을 덫붙여 거짓말을 한다고 소문이 납니다. 그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고 한걸음 떨어져 다정한 연기를 하고 살게됩니다. 동아리 후배로 만난 아베는 얼굴은 무표정을 하면서도 처음 만남부터 호감의 마음소리를 외치는게 부담스러웟지만 항상 똑같은 외침에 미우라와 사귀게됩니다. 아베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된 미우라는 술에 취해 이게 진짜 목소리인지 마음의 소리인지 구분못하고 계속 대답을 하게됩니다...표지보단 본문 그림이 이뻐서 좋았고 무난무난하게 귀여운 커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