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는 타인의 마음소리가 들려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다정하게 연기하며 살아갑니다. 중학교때 친구의 생각을 그대로 전한게 와전되어 남의 생각을 덫붙여 거짓말을 한다고 소문이 납니다. 그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고 한걸음 떨어져 다정한 연기를 하고 살게됩니다. 동아리 후배로 만난 아베는 얼굴은 무표정을 하면서도 처음 만남부터 호감의 마음소리를 외치는게 부담스러웟지만 항상 똑같은 외침에 미우라와 사귀게됩니다. 아베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된 미우라는 술에 취해 이게 진짜 목소리인지 마음의 소리인지 구분못하고 계속 대답을 하게됩니다...표지보단 본문 그림이 이뻐서 좋았고 무난무난하게 귀여운 커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