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시작된 커플아닌 커플이었는데 4권으로 완전해졌네요외로움으로 시작했지만 누구보다도 잘 맞는 커플인것같아요 메구무와 아츠시는 성향이 너무 반대라 한번에 상대를 이해하기 쉽지않지만 노력하려는 시점에서 이미 가벼웠던 마음은 지나갔고 4권은 심화과정이었습니다. 메구무가 조금이라도 덜 표현하는 성격이었다면 아츠시 맘고생문 시작이었을텐데... 쫓아갈때를 아는 남자라 다행이야.. 아츠시 눈물찔끔하는거 너무 귀여웠고.. 메구무의 질투 좋았어요
색을 입혀야 그림이 더 이쁜건지 저 그림은 더 신경써서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의 그림은 구분이 안가서 흐릿한 머리색으로 구분했습니다. 서브커플은 피로하셨나 인삐가 심해서 아쉬웠구요.내용은 바보커플의 염천을 보려고 한거였지만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어서 좀 아쉽.. 일본개그가 안맞는걸수도 있지만요.치후유가 나츠메 앞에서 잘보이려고 진짜모습을 안보여주는거에대한건 안풀리고 그냥 나츠메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되어 본가로 가게된 이쿠미는 피어스를 잔뜩한 또래 정원사를 만나게된다. 인사를 하자마자 인상을 쓰는 하루키요의 모습에 낯가림이 심한건가 했지만 어쩐지 자신을 싫어하는것 같았다. 사실은 이쿠미를 처음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하루키요는 쑥쓰러운 마음을 어설프게 숨겨 표정이 구겨졌던 것. 사실은 착하고 다정한 하루키요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키요의 매력에 빠진 이쿠미는 사귀자고 고백한다. 귀여운 커플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