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되어 본가로 가게된 이쿠미는 피어스를 잔뜩한 또래 정원사를 만나게된다. 인사를 하자마자 인상을 쓰는 하루키요의 모습에 낯가림이 심한건가 했지만 어쩐지 자신을 싫어하는것 같았다. 사실은 이쿠미를 처음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하루키요는 쑥쓰러운 마음을 어설프게 숨겨 표정이 구겨졌던 것. 사실은 착하고 다정한 하루키요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키요의 매력에 빠진 이쿠미는 사귀자고 고백한다. 귀여운 커플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