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소심하지만 아닌척 노력하는 공이랑 그 공의 성장을 지켜보며 짝사랑하는 게이수 이야기입니다. 짝사랑하지만 잘 될 생각은 없었고 그냥 지켜보려했는데 자신을 편하게해준다며 거리가 가까워지는 공이 점점 자기마음을 깨닫고...! 그림 이쁘고 재밌습니다
토지의 신인 오브시디안에게 제물로 바쳐진 슈크르오브시디안은 사람들의 신앙심을 먹고 사는데 점점 옅어지는 신앙심으로 힘이 약해져 예민싸가지 상태였습니다. 그때 공물로 바쳐진 슈크르를 신은 거부했습니다. 어떻게든 신에게 먹을것을 갖다주고 가끔보여주는 행복에 슈크르를 먹게됩니다. 그렇게 연인까지되는 귀여운 이야기. 슈크르가 솔직해질때 귀여워요 이야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림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선배를 대놓고 짝사랑하다가 이어지는 커플인데 모든걸 표현하는 연하공과 받기만하느라 표현할 줄 모르는 수의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자취하고 동거하는 얘기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