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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전쟁 - 가정과 직장을 사수하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
샤론 러너 지음, 현혜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엄마들은 늘 육아에 고민이 많아요...
특히나 워킹맘들이라면 더더욱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을거라 싶은데요
이책은 미국 워킹맘들의 육아스트레스와 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언제나 전쟁같은 생활을 하는 실상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있땁니다..
첨엔 지은이를 몰랐을때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육아문제에 관한 이야긴줄알았어요.
아마도 우리나라 이야기였더라면 좀더 공감하지않았을까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잘사는 미국이라는 나라도 역시 우리 나라만큼이나
엄마들의 육아전쟁이 대단하다는걸 보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다 똑같구나 싶더라고요.
엄연히 남과 여라는 역할이 어느정도선에서 정해져있는 시간이 길었기때문에
그 역할자체를 단시간에 바꾸긴 힘들잖아요.
그렇지만 사회는 점점더 어려워지고있고 돈이 우위인 시대인만큼
돈과 육아문제를 함꼐 이끌어야하는 여자의 몫은 점점더 커지고
그로인한 엄마들의 분노도 자꾸만 늘어나네요.
아이가 우선이냐 일(돈)이 우선이냐를 따질꺼리가 되겠냐만은
사회는 그 두가지속에 선택하게 만들어버렸거든요..
아이를 키우기위해서 돈이 필요하니 무엇하나 포기할수없는 엄마의 마음...
전 아직 직장을 다니지않고있지만 내년쯤 둘쨰가 어린이집을 다니면
일을 하려고하는 입장에서 육아전쟁이라는 이책속 이야기들이
그냥 한번쯤 생각만하고 덮어둘 남일은 아니더라고요..
아이는 많이 낳길 바라고 육아를 돕지않는 이사회가 참...
책속 사례중 하나를 더듬어 보면요..
아주 부유하게 고액연봉까지 받아가면 해외여행도 가고싶을떄 가고..그렇게 좋은 부부..
하지만 아이가 들어서지 않다가 기적처럼 들어선 아이는 아주 고질적 병에 시달립니다.
여자..엄마..
일다 여자들은 결혼을 하게되면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찌만
자기자신의 일을 갖고자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임신을 하면서 좋지않은 태아상태로 병원을 들락거리고
심지어 누워만 있어야 할만큼 의 건강악화로 일도 포기하고 아이를 낳아요..
하지만 아이밑으로 들어가는 돈은 부부가 벌어두었떤 돈도 지금 남편이 벌고있는 돈도
아주아주 모자라죠..결국 엄마는 또다시 직장에 나가고..
결국 아이를 돌보아야하고..집은 점점 줄여서 이사를 가고..
집이냐..약갑이냐..먹고사는 돈도 이제는....정말 사회는 무얼하나요?
의문이 생기게 되면 울분만 터뜨릴수밖에요.
완벽한 엄마를 강요하는 사회,육아를 돕지않는 남편,선택이아닌 생존의 문제 직장,보육시설
모두가 문제투성이죠..엄마와 떨어지는 아이를 보면서 일을 해야하고 재택근무나 시간제 근무는 찾기 힘들고 위태로워지는 엄마의 자리..그렇게 되면 추락해가는 가정..
이처럼 사회가 책임지지않는 워킹맘으 자리.
사회는 엄마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육아전쟁을 없앤다기보다
최소화하기위한 노력을 해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