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알록달록아기그림책19
아기자기한 책이에요......
우리둘째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어서 신청한 책인데
생각보다 많이 쉬워서 돌전후 아기들은 너무 좋아할듯하더라고요..
울아들이 3세..조금 빠른 월령이라 ..^^
하지만 무척 궁금했던 책이어서 받아보니 새로운 재미가있는 책이더라고요.



책이오자마자 자기껀지 누나껀지 물어보고는 자기꺼라고하니
더 애착을갖고 오자마자 여러번 보았어요.
그냥 글밥으로만 구성되었따면 아이가 여러번 보지 않았을텐지만
들춰보기책이라 재미를 느꼈답니다.
유아들책에게는 약간의 호기심을 유발할수있는
플랩이나 팝업,사운드등 다양한 방법으로 놀잇감을 대신해줄수있으니까요
토끼,모자,블록,책,턱받이,수건,이불등 다양한 사물들 뒤에 숨어있는 아기..
플랩을 펼치면 <까꿍>이란 두글자는 울아들이 읽어주네요..
마지막 이불밑에 숨은아기..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
우리아이 잠든모습처럼 무지 사랑스럽네요^^
사실 이책은 글은 조금 알아가고있는 상태여서
아마도 읽기독립용으로 좋게 쓰일거란 생각들어요^^
단순한 그림들과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는 부분들로 3세이전 아이들에게 이쁜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원색적이지 않은 파스텔톤의 색감이라
눈피로도 적고 색이 이뻐요.
시공주니어책은 늘 저역시 믿음이 있었고
아기때 이런책들 많이 못보여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고나니
이쁜책이라 왜다들 관심있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두꺼운 보드북이고 모서리 둥글림처리도 깔끔합니다.유럽연합 안전인증마크도 있군요..
호기심이 왕성한 돌전후 아기들에게 강추하는책 알록달록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