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켄들 킹 & 앨리슨 매키 지음, 박주영.김지현 옮김 / 마이북스(문예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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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 부모들..특히 엄마들은 내아이의 이중언어에 관심이 많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중 한명..

대부분의 책들로 보면 쉬운거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아이를 그렇게 만들기는 쉽지가 않아서

늘 고민이었다...다행히 많은 침체기에 와있는 나에게 다양한 연구사례와 정리글로

이중언어습득에 조금은 변화된 접근을 시도하게 만든거 같다.

 

한부모-한어어 접근방식은 부모와 자녀에게 여러가지로 이롭다.

이 같은 방식은 아이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기르는 데 최고의 모범으로  꼽히고 있다.

집에서 소수 언어을 주류언어보다 자주 사용하면

자녀가 보다 적극적인 이중언어 사용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외국어를 학습하면서 발달시킨 여러 기술은 세번째 언어를 학습할 떄도 활용할 수있다.

 

생후2년동안 두뇌 발달과 성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만큼 이시기에

아이들은 질높은 상호작용을 가져야한다.

지나친 TV시청은 초기두뇌발달에 부정적일수있고 

특히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함께 노는 법을 배워야하는

낮은 연령대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책에서는

왜하나보다 두가지언어가 나을까?

어떤 언어를 언제 배워야 할까?

언어를 어떻게 배워야할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총4가지 파트를 다루면서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  연구들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수긍을 이끌어내고 있는거 같다.

 

내아이에겐 꼭 능통한 이중언어를 가지게하고싶다..

그러기에 맘의 다잡을 기회를 주었고 그것을 실천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다시 얻게 된듯하다.

늘상 고민인 다양한 DVD등 매체들에 대한 부분들도 다시한번 짚어주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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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 개정증보판
차동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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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과 표지속의 선명한 무지개처럼 나의 미래가 선명하고 밝음이 비춰질것만 같은

설렘을 가지게 하는 책인듯하다.

절망은 없다..비바람이 지나면 반드시 무지개가 뜨는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임을

저자는 말하고 싶은것이다.

무료하게 집에서 하루하루가 답답하기 그지없는 전업주부인 나에게

이책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전해준 책이다.

 

무지개원리를 부채꼴도해는 한눈에 볼수있또록 종합해놓았다

일곱가지 색깔처럼 ..........

1원리-긍정적으로 생각하라

2원리-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3원리-꿈을 품으라

4원리-성취를 믿으라

5원리-말을 다스리라

6원리-습관을 길드려라

7원리-포기하지마라

(그림에선 1~6까지의 원리를 모두 아우르면서 포기하지마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희망저서들이 내맘에 에 불씨를 당기지만...

이책은 아주 체계적이면서 재미있게 만들어져있어서 읽기도 훨씬 좋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모든 원리의 기본이 될것이며

'포기하지마라'는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동화줄처럼 다가오는 글귀였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수 없다-라고 했다.

바로 나자신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나는 변화게 되고 살게된다.

-변화를 원하면 생각의 길을 다시 내야한다-그렇다

매일가는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가기위해서는 풀숲을 헤치며

새로운 길을 스스로 만들어내면된다.

누구나 할수있고 그 할수있음에 의지의 강도가 지금의 나를 변화하게 할수있으리라..

 

행복은 이미우리곁에 있다,이제 누리기만 하면된다...

그 행복을 누리기위해서 조금만 변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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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세트 - 전6권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 어바웃어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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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어찌나 앙증맞고 귀엽던지요.. 

별자리를 유아기에 접할수있다는걸 생각도 하지 못했었기에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도 했어요.

별모양의 작은 사이즈 책,깔끔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

좀 난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보드북형태라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4세,6세 우리 두아이모두 자연스럽게 펼쳐보더라고요. 

표지에서는 각각의 반짝반짝별자리의 이름과 매치되는 그림으로 쉽게 다가갈수있겠고,

별자리 유래에 따른 자세한 설명들이 마지막페이지에 수록되어있답니다.

책의 중심 줄거리가 생각보다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가지네요.

 

 

그리고 태어난 날짜와 별자리를 알아볼수도 있지요.

 

쌍둥이자리 : 5월21일~ 6월20일까지 태어난 친구

쌍둥이자리 친구는 영민하고 이해심이 많아요.

 

게자리 : 6월22일~ 7월 22일까지 태어난 친구

게자리 친구는 꼼꼼하고 사려깊어요.

 

 

두별자리의 유래는 엄마인 저역시도 다시한번 읽고보니 재미있었네요^^

함께 보내주신 별자리 포스터도 아이와 함꼐 별자리를 좀더 가깝게 접해보고 이야기 나눠볼수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어요..

두고두고 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요^^

 

처음 접하는 별자리동화..아주 신선했구요.

초등이 되어야 신화속인물을 접하게 될텐데..별자리동화로 신화속 인물들도 함꼐 접해볼수있는

꽤나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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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탐험영웅 1
김강민 글, 신영미 그림 / 중앙M&B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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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함께했던 과학영웅을 열심히 보던 우리 조카는

 이번에 나온 탐험영웅도 완전 홀릭입니다.

벤과 사촌 그웬,맥스할아버지까지가 떠나는 세계여행..

그 여행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먼저 매료되고

영국을 다양하게 살펴볼수있는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이번모험에서 나타난 악당은 비욘더라는 미치광이 과학자,

타임머신 기계를 몸에 장착하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지만

다행히 벤일행은 비욘더를 추적할 수있는 장치가 있답니다.

그 첫번째 신호가 잡힌곳이 바로 영국이네요...

유럽대륙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한떄는 해가지지않는 나라라는 별명을 지니기도했고

영국의 언어인 영어는 세계공용어로 쓰이고 있지요.

멋진 대영제국의 숨결이 느껴지는 영국의 매력속으로 탐험이 시작된답니다.

 

만화라서 자칫 너무 흥미위주에 빠질까 걱정하지만

오히려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나서는 중간중간 자세한 부록편들이 아주 알차기떄문에

그 읽을 거리들로 인해 아이가 영국이라는 나라에 호기심을 풀어낸답니다.

지도로 삺보는 위치와 날씨,수도,이층버스로 유명한 영국의 교통수단과 풍경,

영국속 자리하는 도시탐험상식,다양한 문화컨테츠까지...

영국이라는 나라를 낱낱이 파헤쳐볼수있는 교육만화랍니다.

 

아이는 몇번을 되새기며 읽었고 다음편을 아주 기대하고있어요

낯설지 않는 벤일행의 새로운 탐험세계를 그리고있는

흥미진진 모험이야기와 알찬  상식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리라 기대해봅니다.^^

저역시 다음편도 아주 기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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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해 줘, 캣봇 푸른숲 그림책 9
강혜숙 글.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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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수있음을 감사해하고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인듯싶어요.

고양이섬의 고양이들은 맛있는 물고기를 매일 먹기를 바랬고 그 바램대로 뽀글턱 박사님은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캣봇을 발명합니다...

하루하루 캣봇들이 잡아주는 물고기를 먹을 수있어서 편안함에 안주했고

더 많은 욕심으로 캣봇들의 수를 늘리게 되지요..

그런 캣봇과 생선찌꺼기들은 나중에는 방치되거나 쓰레기더미로 바닷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고양이섬의 고양이들은 살이 쪄서 혼자서 움직이는것조차 힘들어하게되는데...

어느날,거센 해일에 고양이섬은 몰려든 캣봇잔해와 먹다 남긴 생선의 잔해들로 엉망이 되고 맙니다.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안일한 생각과 과한 욕심은 결국 자신의 터전을 잃게 만들었지요.

많은 꺠달음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다시한번 자연의 소중함도 알게되었답니다.

아이는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었던지 열심히 들어주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아이는 스스로 할때도 많지만 때로는 아주 사소한것들도 엄마에게 부탁을 하곤하는데요

책을 읽고나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대신하는것이

그리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걸 알게된거 같아요.^^

물론 욕심도 안돼요~

 

근데 아쉬운것은 살찐 고양이들표현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그림풍이 좀 독특하고 복잡한느낌...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녹아든 반성의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정말 교훈적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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