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받았을때 어찌나 앙증맞고 귀엽던지요..
별자리를 유아기에 접할수있다는걸 생각도 하지 못했었기에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도 했어요.
별모양의 작은 사이즈 책,깔끔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
좀 난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보드북형태라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4세,6세 우리 두아이모두 자연스럽게 펼쳐보더라고요.
표지에서는 각각의 반짝반짝별자리의 이름과 매치되는 그림으로 쉽게 다가갈수있겠고,
별자리 유래에 따른 자세한 설명들이 마지막페이지에 수록되어있답니다.
책의 중심 줄거리가 생각보다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가지네요.


그리고 태어난 날짜와 별자리를 알아볼수도 있지요.
쌍둥이자리 : 5월21일~ 6월20일까지 태어난 친구
쌍둥이자리 친구는 영민하고 이해심이 많아요.
게자리 : 6월22일~ 7월 22일까지 태어난 친구
게자리 친구는 꼼꼼하고 사려깊어요.


두별자리의 유래는 엄마인 저역시도 다시한번 읽고보니 재미있었네요^^
함께 보내주신 별자리 포스터도 아이와 함꼐 별자리를 좀더 가깝게 접해보고 이야기 나눠볼수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어요..
두고두고 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요^^
처음 접하는 별자리동화..아주 신선했구요.
초등이 되어야 신화속인물을 접하게 될텐데..별자리동화로 신화속 인물들도 함꼐 접해볼수있는
꽤나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