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위즈키즈 2013.1
위즈키즈 편집부 엮음 / (주)교원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교원 위즈키즈 2013년1월호 받아보았어요..

사실 아직 우리아이가 유치원생이지만 얼마안있으면 초등이 되기도하여 어린이 잡지가 무척 궁금하더라고요..그런참에 만나보게된 교원 위즈키즈 시사.논술잡지...

처음에 받고는 "와~~" 만 연발했네요.

아이들을 위한 논술,잡지 이지만 쉬운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엄마인 제가 봐도 중독되더라고요..

첫번째 주제는 SnS로 인해 행복해졌느냐는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들을 들을수있었어요.

풍요속의 빈곤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게 SnS친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야구선수 류현진 투수는 정말 대단한 선수지만 그 대단한 선수들이 간다는 메이저 리그에 왜

진작가지못하고 이제서야 가게 되었는가..라는 건 저도 처음 알게되었다는...

이렇게 무식했나 싶더라고요..

우리나라 야구계는 프로7년이상을 뛰어야만 메이저 리그 진출이 가능하기에 신예 류현진이 진작에

메이저 리그 진출이 좌절되었고 이제서야 가게되었다는....

우리나라 야구계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도 들지만 한 선수의 꿈도 그만큼 늦어져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한도전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했구요..

예전에 읽었던<그림자아이들>이란 책이 생각나게 만든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물자부족을 걱정했기에 한자녀 정책이 나름 성공적으로 중국의 경제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말 심각한 부작용도 많더라고요..

둘째로 태어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엄청난 세금을 내거나 그것조차 할수없는 가난한 집안은

아이를 무작위로 데려가거나 낙태를 일삼고 임신매매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그때문에 아예 호적에 올리지 못한 아이들은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고 유령처럼 지내야한다는

기막힌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할거같아요. 

뿐만아니라 시사.영화,전통,문학,진로,해외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논술실력이 제대로

자리잡아갈수 있도록 너무 잘 꾸며져 있었어요...

부모와 함께 읽고 아이와 대화해봐도 좋겠구요..

책 여기저기에 초중고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들도 수렴하고 사진이나 글들도 함꼐 실려있어서

아이들에겐 더 큰 자극이 되겠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시사상식이나 고사성어,동화,추리만화도 책을 보면서 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수 있또록 편집되어있네요.

정말 다양한 이야기거리로 아이의 상식과 논술실력 향상되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믹 꿈꾸는 다락방 1 : 공부 편 - 국내 최초 꿈 실현 멘토링 학습 만화 코믹 꿈꾸는 다락방 1
Team.신화 글.그림, 이지성 원작, 오정택 감수 / 국일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공부에 늘 자신없던 학창시절..

어떻게 하면 잘하는 친구들처럼 좋은성적이 나올수있을지 늘고민만 했었네요..

근데 그 고민의 시간에 조금더 꿈을 생생하게 꾸고 긍적적인 마음을 가졌더라면

아마도 지금은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하네요..^^ 

국내최초 꿈 실현 멘토링 학습만화 <코믹 꿈꾸는 다락방>은 지금 내가 시작하는 어떤일에도

아주 멋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었던 지호는 어떤 방법을 친구들에게 전해듣고 그대로 실행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꿈꾸는 다락방 소속의 리비와 클링이 나타나서 지호와 문제를 찾고 해결하게됩니다.

배종수 교수라는 수학교육자의 청년기를 보낸 40년전 서울로 돌아가서 그가 어떻게 성공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알아가게 되고 부정VD인 회색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자신역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합니다.

 

미래기억은 내꿈의 현실성을 키웁니다.

만화라 가벼운 내용일거라 생각했지만 다양한 과학적 상식과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접하면서

마음의 변화를 조금씩 경험할수있었습니다.

 

특히 반고흐와 피카소를 비교한 부분은 정말 기억에 남아요.

평생을 무명으로 지내며 가난에 허덕인 고흐와 달리 피카소는 엄청난 부와 명성을 가졌었죠.

이두 사람의 차이점은?

고흐는 재능과 노력은 있었지만 피카소와 달리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바로 꿈꾸는 능력이 피카소오 정반대였던 거죠.

피카소는 늘 긍적적이었고 미래에 대한 확신에 가득차있었지만 고흐는 언제나 비관적이었다는 군요.

 

내아이가 내조카가 이책을 읽고 좀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알고 꿈꾼다면

책속의 주인공 지호 처럼 멋진 변화를 경험하게 될거 같더라고요..

꿈꾸는 능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답니다.

실제로 R=VD(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공식으 현실성이 아주 많다고하지요..

만화 책이지만 책을 읽고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소년 2013.1
과학소년 편집부 엮음 / 교원문고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이 잡지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정말 알찬 내용에 놀랐다.

차세대 과학교과서로 시작되는 내용에는 반도체와 신소재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로 시작했다.

조금은 어려울수있는 내용을 다양한 인물로 접근했고 미션퀴즈는 아이의 흥미를 돋울만했다.

과학소년 12월호에 담긴 내용은 크게 이러하다.

특집기사로 다루고 있는 구미 불산누출사고에 대한 안타깝고 놀라운 이야기와

시사과학,호기심과학,funfun수학의 큰 맥락으로 나뉘어진다.

그냥 과학이라면 딱딱하게만 받아들여졌는데

우리가 메스컴에서 접하는 다양하나 뉴스와 영화 드라마,명화등 다양한 각도로 다루어진

내용들은 아이뿐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재미와 흥미를 주었다.

특히 영화 늑대소년으로 다루어본 인간의 기질과 체온에 관한 내용들이 흥미로워 기억에남는다. 

구미 불산누출 사고를 다루는 특집기사는 불산에 관한 정확한 내용을 인지하고

얼마나 위험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불산은 탱크로리 안에 있던 불화수소가 밖으로 나오면서 공기중의 수증기와 만나 불화수소수용액 상태가 되었는데 이를 불화수소산이라고 통칭하며 불산이라고 부른다.

불산은 금속까지 녹여버리는 위험한 물질이며 약산이지만 농도가 높으면 화상과 염증을 일으키고 칼슘도둑이라고도 부른단다.

그리고 초등에서 부터 고등까지의 교과연계표는 책을 좀더 유용하게 활용할수있게끔 되어있고

진로가이드를 통해서도 아이의 진취성을 키우고 꿈과연계된 과학의 분야를 접할수있다.

  

과학소년은 그림이나 만화 그리고 실사를 통해서 다양하게 접근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고 만화형식들도 섞여있어

과학을 좀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거 같다.

너무 알찬책 우리조카에게 꼭 구독하게 해주고싶다..

물론 내아이도 초등이 되면 시작해주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가능성
장유경 지음 / 예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이책을 꼭 보고싶었던건 내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의 방향을 잡고싶어서였다..

18개월 유아 400명을 대상으로 약3년간 지켜보면서 쓰여진 책이기에 더더욱 그 내용이 궁금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넘어가 버리는 책은 아닌가 걱정했지만 

실사례들은 나를 조금 꿈찔하게 만들었다.

우리아이는 그 또래는 지났지만 아직은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를 키워하고 있는 시기의 아이이기때문에 더 그렇다.

특히 이 책속에서는 아이의 가능성이 부모가 어떻게 했을때

더더욱 발전되었는가가 초점이 되어있다.

책을 언제 어떤식으로 접하게 해주고 어느시기에 교구와 학습지등을 시작했는지

아이의 아빠의 역할은 어떤쪽이 아이를 더 가능성있는 아이로 만들어주는지 등등...

그런 점에서 아이에게 부모가 어떻게 무엇을 시도해야하는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것들로 인해서 부모들이 감수해야할 비용이나 스트레스도 만만찮다는거다..

고로 또다른 어려움과 시련에 닥쳐올가능성도 높다.

그리고 여기 부모가 아이를 만든다는것은 이책도 동의하고있다.

애정과 통제를 적절히 활요아고 아이와의 놀이에 적극적이며

중요한것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것이다.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책..

지금 내가 내아이의 가능성을 좀더 키워줄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유아영재들의 13가지 특징들을 보면서 내아이의 유아기를 되짚어보면서

이제는 좀더 변화된 부모가 되어가 겠다는 작은 다짐도 해본다.

그런점에서 아이의 가능성을 여는 육아의 기술10가지는 정말 유용하다.

1.누워 있을때부터 책을 읽어준다.

2.자기조절능력을 키워준다.

3.매일 밥 먹듯이 복습한다.

4.전문 관심 분야를 만들어준다.

5.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말을 많이 들려준다.

6.노력하는 마인드셋을 가르친다.

7.아이의 환경ㅇㄹ 제대로 만드어준다.

8.육아도 공부한다.

9.육아의 지원군을 만든다.

10.아이와 함꼐 하는 시간을 즐긴다.

 

내아이가 똑똑한 영재이기를 바라는 맘은 모든 부모가 똑같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책을 그냥 지나칠수없다.꼭 한번 권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같이 끼워 줄래? 책 읽는 우리 집 4
룩 코프만스 글.그림, 지명숙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얼마전엔 경남에서는 보기힘든 함박눈이 내렸어요..

그덕에 우리집 두 꼬맹이는 태어난 처음 진짜눈을 만져본거 같네요

이 책을 보고있으면 그떄의 풍경이 다시한번 떠오르면서 아이는 재잘재잘 눈이야기부터 꺼낸답니다.

 

춥고 추운겨울날 그 겨울이 아름다운건 멋진 눈풍경과 이책속에서 전해지듯

따뜻한 나눔,또는 함께라는 멋진 것들이 있어서 일거에요.

 

숲속을 걷고있는 어떤할아버지와 강아지...근데 할아버지의 벙어리장갑한짝이 떨어진것도 모르고 가고있어요.

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털실로 짠 폭신폭신 따뜻한 벙어리장갑에 생쥐한마리가...개구리한마리가..산토끼한마리가..

여우한마리가...멧돼지 한마리가...곰한마리가...

친구들은 모두 '나도 같이 끼워줄래?'라는 물음에 '들어와'라며 함께해서 따뜻함을 더 느끼게 되는군요.

점점 더 많은 눈이 나리고 그제야 할아버지는 벙어리 장갑 한짝이 없어졌다는걸 알아챕니다.

강아지가 장갑을 찾아냈고 찢어대는 소리에 모두 놀라 후다닥 도망을 치네요..

 

두가지 이야기를 본거 같아요..

하나는 숲속 친구들의 <함께>라는 아름다운 나눔과  할아버지와 강아지의 따뜻한 <동행>이지요.

동물들은 작고 협소한 공간이지만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할아버지와 강아지는 외롭지 않게 서로를위하는 친구의 모습을 말이죠.

벙어리 장갑이라는 설정이 더 따뜻함을 전해주는 매개체가 된거 같네요. 

 

아름다운 겨울이 춥지만은 아닌것이 바로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도 많은걸 느끼게 되는것처럼

서로를 더 챙기게 되기 떄문이겠죠.

아름다운 그림이 더없이 책보는 즐거움을 키워주고 아이로 하여금 많은 감정을 만들어내주니

엄마로써도 자주보여주게 되는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