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크마 1 - 최고의 도둑,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타이니크마 1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마법소년코토의 환상대모험.
첫번째 책. 최고의 도둑
최근 혼자본 판타지 영화의 영향으로 관심갖고 보게된 타이니크마시리즈중 1편이다.
그냥 아이들의 만화형식에서 약간은벗어난 그림동화같은책이었다.
전설의 땅,타이클라니아는 풍요와 평화의땅이었으나 태양족.달족.강족.산족의

네종족은 더많은것을 차지하려고 다툼이일어났고 결국 전쟁으로번지고만다.
협상끝에 태양족의 영웅이었던 여왕이 각종족에서 영웅 세명씩 골라

그들의 영혼을 여왕의파수꾼으로 만들고 무적의얼두 기사가되어 타이클라니아의

모든 이들을 여왕앞에무릎 꿇게한다.
네종족은 여왕에게 대항했지만 실패하고 죽지않는 빛의 여왕이 통치한지도 100년째접어들었다.
이렇게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도는데 이야기의 배경이 무척흥미로웠다.
그런배경속에 코토라는 용감하고 호기심많은 열네살소년은 집을구하기위한

돈을마련하기위해 일하는부모님대신 오래된물건일뿐이라는 것을가지고 클라나카에가게된다.
하지만 크노메숲을지날때부터 그물건을 노리는무리들이생긴다.
그러면서 마스터 콘라드라는사람을만나고 코토의 능력을다듬어서

완벽한 마스터로만들어주기로한다.
그 물건을 빼앗겨 빨리찾아야하고 그것의 이름은 타이니크마다.

아직타이니크마가 어떤물건인지는 모른다.하지만 그것을팔아 집을구할돈을마련해가야하는

코토에겐 어떤여정이 계속될지도 궁금하다.
칼라로 그려진 그림과 만화와 글을 왔다갔다하며 흥미를주고
다양한모험이 펼쳐지는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도 무척기다려진다.
우리조카는 판타지모험을 무척좋아하는지라 빨리 2권구해달나고 난리..^^
타이니크마..도대체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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