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가 끝나갈무렵 만나보았던 책인데 7세가되어 다시만났어요.
사실 그때는 많은 훈련이 되어있지않아서인지 그냥 책보다는 단어카드나 롤플레이같은 부록에
많은 관심을 보였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영어동화들을 살펴보고 있지만 예전에 만나봤던 책이라 아이가 호감을 다시보였어요.그때는 어려워서 좀 보다가 결국 사촌언니에게 줬었는데 지금은 자신이 모두다 하겠다고해요^^
제가 먼저 살펴본봐로는 정말 쉬운 어휘사용으로 어느정도 이해하며 볼수있떠라고요
굳이 설명안해줘도.....그림을 보면 유추할수있고 200단어 내외의 수준들이어서
1단계인책은 조금은 무난하다는것에 활용을 열심히 해줘야겠다 싶었답니다.
구성을 보면 본책1/가이드북1/시디3/단어카드64장/롤플레이 종이인형4
이렇게 푸짐하게 왔구요..
본책속엔 총 3가지의 스토리가 있구요..각 시디마다 한가지 주제를 다루고있답니다.
본책만큼이다 두터운 가이드북은 엄마가 진행하기에 너무 잘 설명되어져 있어요.
단어카드는 코팅지로 되어있어 쉽게 찢어지지 않아요.
롤플레이를 즐길수있는 종이캐릭터는 막대에 붙여서 주니 아주 좋아했어요.
학교,친구와 연관되는 생활속 동화여서 관심을 가지기 쉬웠고
특히 부모가이드북이 있어서 아이와 학습함에 있어 전혀 부담이없었어요..
그래서 단원마다 액티비티가는 정말 재미있어하면서 하더라고요..
영어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기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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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어드밴처의 장점
1.만화로 본는 재미있는 이야기
2.생생한 감정표현
3.풍부한 생활영어와 단어그림
4.학습을 돕는 액티비티
5.주요단어와 유용한 표현리스트
6.다양한 오디오녹음
7.단어카드활용으로 재밌는 학습
8.부가활동을 통한 흥미와 영어학습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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