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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그랜트 - 말을 좋아한 소년 ㅣ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2년 12월
평점 :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율리시스 그랜트가 참 궁금해졌어요...
<율리시스 그랜트(Ulysses Simpson Grant)는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1869년부터 1877년까지 재임하였으며, 공화당 소속이었다. 그는 남북전쟁 당시 북부 총사령관 출신으로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이러한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바탕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찾고보니 미국의 대통령...
우리가 알고있는 일명..유명한 링컨대통령의 피살후 대통령직에 오른분이었어요.
그냥 아이들 동화처럼 읽다가 후미에가서는 율리시스 그랜트의 결과가 나타나요..아주 짧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읽는 위인전은 한 인물의 일대기와 업적을 그려놓았지만
어거스타 스티븐슨의 어린시절 시리즈 <율리시스 그랜트>의 내용은
한 어린아이의 성장을 그리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아주 평범한 아이였고 말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조금은 부족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기위해 사관학교에 들어갑니다.
절대 군인이 되지않고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자했지만 결국은 남북전쟁당시 총사령관으로
국민적 영웅이 되고 대통령 당선에 이른답니다.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고 약한자를 돕고 거짓되지않는 율리시스 그랜트의 삶은
그렇게할때 누구든지 위대한 사람이 될수있다는걸 꺠닫게해준답니다.
사이사이 나타나는 흑백그림자처리의 그림들은 사람들의 표정도 보이자 않지만
그나름의 매력으로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도록 해준답니다..
글만 나열된 식이 아니라 그림자같은 그림들이 사이사이 단조로움을 깨주는 책이었어요.
지금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신들과 같은 나이또래에서 위인은 어떤 생활과 행동을 했는지
비교하기쉽고 오히려 결과론적에 많이 치우쳐져있는 여느 위인보다
흥미를 느낄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