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 유인경 기자의 더 생생하게, 즐겁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유인경 지음 / 위즈덤경향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유인경 기자의 더 생생하게,즐겁게,현명하게 살아가는법<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이 책의 제목은 모든 엄마들에겐 더없이 멋진 말이 아닐수없다.

남편,아이,일...모든것을 감당해야하는 여자의 일생에서 이처럼 힐링되는 말이 있을까...

지금 나는 이제 나를 위해서 일을 시작해보려고 하는중이다..일을 준비하면서 나의 꿈을 향해

내시간을 투자하고싶었기에 이 책을 읽고서는 만가지 생각과 어쩜 조금은 더 평온해진 마음을 얻을수있었다. 평생을 하루에 비교한다면 내나이는 아직은 오전시간일지 모른다..(작가는 50대..자신의 나이를 오후3시쯤에 비유를 하고있었다.)

아직 많이 남아있는 100세시대의 삶에서 이전보다 조금더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있는 지금이 너무 좋기도하다.

한편 내엄마의 시간들이 안타깝게 스쳐갔다..

똑같은 50대의 여자였기에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아프게 다가오고 남아있는 삶이 안타까운데 그 생을 일찍 마감하셨으니 말이다..정작 자신은 없이 자식에게 헌신하다 아프게 떠나셨기에...

이제 내 엄마가 유인경 작가처럼 멋진 삶을 설계할 시간인데 말이다....

지금 30대의 나이지만 많은 위안과 충고가 가득했던 책인거같다..

내 인생선배로써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듯....

 

세상에 지지않고 나이에 밀리지 않고 당당한 자신으로 살아가기..

늘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작게 만들었다면 이제 조금 줄여야겠다.

무조건적 젊음과 young한 것들만을 추구했다면 이제 내나이에 맞는 평온함을 즐겨야겠다.

바쁘게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고 남들에게만 베풀었다면 이제나에게 시간을 내줘야겠다.

쿨한게 좋다고하지만 내가 해야할말은 꿍하고 담아두지 않고 잘못을 꾸짖을수있어야겠다.

권위와 편견에 스스로를 가두지말고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한 괴여움을 배워야겠다..

아마 내나이50이 나도 꼭 이러기를 바래본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본듯하다.

그동안 유인경 기자가 만났던 무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꼐 할수있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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