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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내 곁에
재닛 파슨스 글, 클레어 리처즈 그림, 홍연미 옮김 / 그린북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사랑스러운 핑크 표지속의 엄마와 아이..
사랑은 이런 다정한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전해져 오는거 같아요.
내가 그렇고 내 엄마가 그랬고 그 엄마의 엄마도...
내아이에게 만큼은 한없이 주고도 더하고싶은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말을 하고 아이와 스킨쉽을 하고 책을 읽으면서도
그사랑은 쉽게 전해질수있답니다..
보고,듣고 ,만지고,맛으로,냄새로도 전해져오는 신기한 그 무엇..
수채화같은 편안하고 이쁜 그림풍에 아이의 모습들이 정말 사랑스러운 책.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아이들로 가득하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 내용에
우리아이들은 참 좋아하네요..
저역시 사랑을 이렇게 읽으면서 전할수있는 좋은 기회도 되었고
아이에게 조금더 그 마음을 느끼게 해줄수 있었던거 같아요.
엄마,아빠,친구,할아버지등..내주위의 모든 사람들로 부터 사랑은 전해져온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라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많이 편안해지네요
내가 내아이에게 하는것처럼 느끼는 것처럼 나의 엄마도 그랬을거라 생각하면서
나에게도 엄마를 생각나게하고 엄마가 그떄했던
그리고 지금의 사랑을 되새김질해봅니다.
본문중에서-
내가 태어난 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의 눈에서 난 사랑을 볼수있어..
출장을 갔다 돌아오는아빠에게서도 난 사랑을 볼수있어.
달리기 시합할때 힘내라고 내이름 외치는 친구들의 목소리에도 사랑이 담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