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비교했을때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양은 엄청 늘었다.
부모들은 모두 자식들을 더 잘키우려고 노력하면서
좋은 먹을거리,최상의 교육지원,우수한 장난감등....
슈퍼맘이 되어 직장과 집안일,육아모두 잘 해내고 있지만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존재함을 알게하는책이면서
그런 잘못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이 받는 정식적인 충격과 내적 갈등을
여실히 들여다 볼수있게 해준다.
이미 육아의 교과서적인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육아의 달인 오은영 선생님의 글이라
더더욱 고개를 끄덕이고 노력할부분을 찾아보게 된다.
요즘부모들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고있으면서도 정말 그속의 마음을 읽기를 힘들어한다.
실사례들을 들어가면서 풀어내주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알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맞는말에 빠져든다.
아이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면서
발달과정에서 ,동생의 탄생에서, 또래집단에서,학교생활에서,부모에게서...
다양한 외적환경과 자극들에서 스트레스는 일어나게 되는데
그 마음을 읽고 아이를 보듬어 줄수있도록 많은 방향제시를 해주기에
더더욱 유익할수밖에없는거 같다.
우리 큰아이도 요즘은 부쩍 예민해져있다
동생으로 인해서 자신에게 제약하는 것들이 많고
나역시 조금은 더 아이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언행을 자주하는거 같기에....
모든 스트레스를 다 비켜갈순 없지만 그 스트레스로 부터 조금은 강해질수있는
아이로 만들수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그답을 이책속에서 찾게된다.
소통과 공감.....바로 아이가 소중하면 아이의 스트레스도 소중하다라는
아이의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바로 그것이리라...
각챕터마지막에 플러스 페이지를 두고있는데.
1.스트레스 테스트로 아이와 나의 스트레스 정도 알아보기
2.이런것까지..상상초월 아이의 스트레스
3.스트레스 제조전문 부모스타일
세가지의 주제들도 아주 흥미롭게 읽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