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장영희 지음, 김점선 그림 / 비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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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어떤이가 이 세상에 없다는건 슬픈일이지만 그녀를 기억할수 있는 글과 그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장영희님의 글은 내 마음을 울리고
김점선님의 소박한 그림은 내 눈을 깨끗하게 해준다.
장영희님의 글은 나를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고
김점선님의 그림은 내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준다.


그녀들이 만난 인연은 어쩌면 이리도 이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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