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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권리
김연수 지음 / 창비 / 2008년 5월
품절
알랭드보통의 여행의 기술은 그가 좋아하는 화가를 따라, 작품속의 배경이 되었던 그곳을 따라 여행한 것이라면
김연수의 여행할 권리는 우리나라 문학사의 한 획을 그었던 작가들을 따라, 그들의 상념들을 따라 여행을 한 것이다.
여행의 기술에서는 반 고흐의 이야기를, 여행할 권리에서는 작가 이상(箱)에 대한 부분을 관심있게 읽었다. 지극히 개인적이기보단 다분히도 대중적으로 알려진 인물들이었기에 재미있게 읽었던것으로 생각된다.
여행의 기술에서도 실제적인 어떤 여행스킬을 배우려는 욕심이 있었지만 알 수가 없었고 여행할 권리에서도 여행을 당장 떠나야만할 이유들로 자극을 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알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