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구판절판


인생에서 내가 배운것,
그걸 몇 마디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네.
누군가가 날 사랑해주는날, 그 날은 날씨가 아주 좋아!
나는 이보다 더 멋진 표현을 모른다네. 날씨가 정말 좋아!
-장 가뱅이 부른 노래<난 이제 알아>중에-239쪽

오후 7시 45분
인간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왜 딱 한 사람에게만 반하는 걸까?-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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