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피터 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나를 변화시키는 독후행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
이남석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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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독후행

해리포터와 피터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201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꼽힌 이 책은 책을 보는 시점을 바꿔주고, 책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책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며 재미나게 책을 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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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책 읽는 방법이 실려 있어요. 우비양이 아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겠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기본이 되는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 책에서는 질문법으로 싶이 읽게 하기, 탐정처럼 책 내용을 분석하면서 읽기. 1인창 시점으로 책을 바라보며 다시 읽기, 배경지식으로 넓게 읽기 이렇게 6가지 방식으로 책을 읽도록 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느꼈던 부분이 확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비양도 그걸 느끼고 정말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독일 철학자 니체가 도덕의 계보에서 독서 자체는 "되새김질의 예술"라고 했답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지만, 자신이 예전에 발견해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한층 성숙해진 눈을 통해서 다른 면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고 말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반복해서 보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 이 때문은 아닐는지요.... 그리고 저도 아이들과 같이 보다 보면 예전에 봤던 거라고 넘길 것이 아니라 다시 보면 또 다른게 보이고, 그때 이해한 거랑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게 어디 책뿐일까요? ㅋㅋ 영화도, 드라마도, 심지어 예능도 다른게 보이더라고요.


그런 재미를 요즘 제가 찾아가고 있는데 딱 거기에 맞는 책을 우비양도 접하게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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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은 그냥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해 보아요!! 저도 요즘 책을 많이 안 읽었더니 너무너무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


독후행!!!

겉표지에 나를 변화시키는 독후행이라고 나와서 독후행은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해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었네요.


독후행(讀後行)은 책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고 독후감을 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교훈과 감동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청소년 교양도서  해리포터와 피터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에게 어떠한 독후행이 생기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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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질문법으로 깊이 읽기를 알려줍니다.


"왜 괴물들이 사는 나라라고 정했을까?"

한 번도 제목을 왜 그랬을지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넌 누굴 닮아서 그러니?

이 제목이 왜 이리 마음에 찔리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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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센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주인공인 맥스는 여덟 살 정도의 소년이에요.


어른이 보기엔 못된 장난이지만, 아이에게는 그저 재미난 장난이었던 늑대 모양의 옷을 입고 엄마를 놀래는 거지요.



어쩌면 엄마의 기분이 즐거웠다면, 여유로웠다면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이 일이, 혼자 육아를 감당하는 엄마는 일상이 피곤했죠. 엄마는 평소처럼 받아주지 못하고 화가 났죠.


"이 괴물 딱지 같은 녀석!"

이 말에 맥스도 화가 나죠 그래서 엄마에게 

"그럼 내가 엄마를 잡아먹어 버릴 거야!"

진짜 늑대처럼, 아니 많이 삐친 아이답게 하지요



화가 난 엄마는 맥스를 방 안에 가둬 놓고 저녁밥도 주지 않아요. 화가 난 상태에서 골방에 갇힌 맥스가 반성을 할까요? 아니죠.. 속으로 뭔가가 솟구쳐 올라오고 풀리지 않은 이 기분에 맥스를 괴롭혀요. 그 순간 맥스가 갇혀 있던 방에 나무와 풀이 자라기 시작하고, 새로운 세상이 되어 버리지요.


맥스의 방에서 펼쳐진 세상. 그리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스토리를 알려줍니다.

창의적 발견을 하게 만드는 독서법

일단 "왜?"라고 질문하기


모든 지식의 시작점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하는군요

왜라는 질문을 하라고!!! 알려줍니다.


정말 많은 질문을 하고 질문을 이어가게 만들어 주네요!!


괴물은 현실에 없는 존재이지요. 작가가 환상 속 존재인 괴물을 비중 있게 쓰면서 이야기를 만들었을 때는 그 괴물의 역할이 주제와 큰 연관이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굳이 현실에 없는 괴물이라는 존재를 등장시킨 이유는 그것이 현실적인 존재를 비유하는 수단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아이에게 질문의 방법, 의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을 던져줍니다.

책을 한 번 더 읽으면 정말 완전히 다르게 보이겠어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이 책에서 괴물은 무엇일까?

그런데 주인공은 누구지?

무엇이 맥스를 다시 밝게 만들고 성장시켰을까?

만약 맥스가 상상 속 세계인 괴물들의 나라에서 계속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괴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억압된 마음이 상처가 될 것을 두려워해서 뭐든지 다 분출하면 어떨까?


정말 많은 질문이 들어 있는데요, 질문으로 유추하는 생각도 같이 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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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행 처방전!!

소크라테스 질문법으로 책 읽기.


좋은 질문을 만드는 것. 이것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에 대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우비양 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아이에게 계속 만들게 했었는데요~ 점차 생각이 커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질문하는 것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나는 네 질문 뒤에 있는 것들을 이제야 알기 시작했다. 너는 내가 알고 있는 사물을 통해서 나를 이끌어 그 사물과 비슷한 것들을 만나게 하고, 결국 내가 알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알게 해주었다."  - 소크라테스


역사 속 질문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라네요.


답을 찾지 못할까 봐 질문을 못하는 것은 나쁘다는 그는 답을 찾지 못해도 질문을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독후행 처방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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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는 인어공주입니다.


인어공주를 슬픈 이야기라고 하지요. 그런 인어공주 이야기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바꿔 읽어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이 이야기는 우리가 읽던 방식이 아는 다른 시선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인어공주는 인간을 사랑한 인어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랑 이야기일까? 고통에 대한 이야기일까? 요런 질문에 어? 하게 되더라고요


2023년에 인어공주 실사판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우리가 안데르센 원작의 인어공주 책과,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결말이 달라요. 애니메이션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원작 속에서는 그렇지 않지요.


근데 인어공주의 이야기에서 재미난 건 사춘기 딸과 이 책의 작가인 아빠와의 대화입니다

아이들과 이런 대화가 된다는 게 더 신기한 저!!

아이들과 책을 보는 방법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인어공주의 선택을 보면서 딸과 아빠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왜 내 것을 포기해야 하냐는 딸과, 사랑을 하기 위해선 고통이 따른다는 아빠의 말..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요?

우비양도 딸이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아빠 쪽!!


이게 뭐가 다르냐면 아이들은 인어공주 시점으로 책을 보고 이해하고, 작가님이 전 전체를 통으로 보는 3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본다는 것이었어요. 그렇기에 인어공주가 가질 행복, 고통이 아니라 그냥 그래 여기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거였지요.



그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을까요? 그것이 가진 힘은 무엇일까요?  책을 통해 알아보면 볼수록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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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피터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책을 다르게 읽는 법을 배웁니다. 그럼으로써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소통하고 성장의 단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한 번 읽었던 책을 어려서 즐겁게 또는 무섭게 슬프게 봤던 이야기를 커서 읽으면 어떨까요? 그때와 같은 느낌으로 보게 될까요?

매년 돌아가며 한 권씩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책입니다.


이렇게 총 6가지 책 읽는 법이 나와 있는 해리포터와 피터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읽고 독후행의 길로 들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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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청소년인문!!! 정말 기존의 책과는 다른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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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6-1 (2022년) -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수학리더 기본 (2023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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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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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는 초등수학문제집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수학리더는 개념과 기본으로 나뉘어 있어요!

개념이 조금 더 쉬운 문제집, 그리고 기본이 조금 더 약간 높은 문제집이라고 보심 될 텐데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둘 다 어려운 교재가 아니거든요

음. 전 일단 개념 문제집은 한 권 정독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이걸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리더 기본 6학년 1학기 교재 한 권으로 되어 있지만 3개로 나누어집니다.

B00K1은 개념을 설명해 주고, 교과서 익힘책 문제와 단원평가가 들어 있어 학교 진도에 대비 공부하는 개념 문제집입니다

B00K2는 개념을 공부했다면 각 단원별로 교과서 문제를 다져보는 익힘책 다시 풀기와 서술형 문제 그리고 단원평가와 총정리가 들어 있어요

B00K3는 B00K1,2 공부한 것을 확인하고 오답을 체크해 주며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고 있는 해설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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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동영상 강의 개념학습 및 문제들을 제공해 줘서 좋아요

영상으로 모르는 개념 설명을 듣고 확인 문제를 통해서 학습을 더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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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K1입니다.

교과서 바로 알기를 통해서 교과서에 나온 개념을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한 번 설명하고 알아들었니? 하면 옳지 않습니다!!! 한번 더 반복학습을 시켜주고, 서술형 문제를 주는데요, 서술형 문제도 하수 문제로 아이들이 어려움보다는 쉽게 풀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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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바로 알기에서 처음에 배울 내용에 대한 설명을 문제 풀이로 해줍니다.

분제 풀이에서 개념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즉 자연수 / 자연수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1/자연수의 몫으로는 1을 분자, 나누는 자연수를 분모로 하여 나타낼 수 있다고 간단 개념으로 설명이 들어갑니다.

개념 확인 문제를 풀고, 개념 확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요!

문제의 구성이 정말 재미난데~

개념 확인 문제 바로 옆에 개념 확인 한 번 더 문제를 제공!! 바로바로 다시 풀기를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하수 문제로 쉽고 간단하게 쓰는 문제를 제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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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고 틀린 거 고치고.. 고칠 때는 제가 옆에서 봐 줬어요

물론 알려준 것은 아고, 아이가 문제 풀이하는 걸 지켜봤어요

지켜보면서 느낀 게 어휴!!! 모르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왜 이렇게 틀렸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웃네요

제발 집중 좀 해!!! 집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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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수학리더 기본 패턴은 반복됩니다

교과서 바로 알기 - 익힘책 바로 풀기

​열심히 풀었고 열심히 채점했고 틀린 건 다시 풀고!! 이것도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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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바로 알기, 익힘책 바로 풀기로 한 단원의 개념을 공부 다 하고 나면 실력 바로 쌓기로 넘어갑니다.

여기서는 이 과정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리고 단원평가를 통해서 아이가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우비군은 1단원을 풀어 놓은 교과 과정에서는 틀린 것들이 좀 있었는데요, 단원평가에서는 제대로 잘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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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입니다

여기서 익힘책 다시 풀기를 통해 유형과 반복학습을 하고요, 서술형 바로 쓰기를 연습시켜줍니다.

또한 단원평가와 더불어 학년 총정리까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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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책 다시 풀기, 서술형 바로 쓰기, 단원평가 A, B :: 단원평가를 A형과 B형 두 번 출제를 해 학교 단원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학 성취도 평가도 있습니다. 학기 끝(교재끝)에 하면 됩니다 


익힘책 다시 풀기를 하면서 앞에 공부한 내용을 다져 볼 수 있어요

복습에 복습을 거치게 하는 학습 방법이 너무 맘에 드는데요. 그렇다고 아이를 질리게 하지 않네요.

적당한 양으로 학습을 확인하게 만듭니다.

전 그중에서도 좋았던 게 서술형 바로 쓰기입니다

서술형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을 아이가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예시 문제를 주고 그거와 같은 식으로 쓰도록 유도를 하는 게 좋아요.

앞에 한 걸 보고 쓰니 따라 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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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3는요 해설지입니다

BOOK1의 지피지기 교과서 개념과 서술형 학습 시스템, BOOK2의 백전백승 익힘책 유형, 서술형, 단원평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해답은 물론, 정확하고 간결한 설명으로 문제의 이해를 돕습니다.

초등 6학년 1학기 수학 문제집 수학리더기본 덕분에 지금 이 시간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수학을 선행보다는 한 학기 정도 앞서 예습을 좋아하는 우비군과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6학년 1학기 예습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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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세계사 -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3
이영숙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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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는 시선을 달리해주는 책! 

미래를 준비하는 십대들에게 필요한 책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인문!!


아이가 청소년논술 별도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글은 정말 많이 써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저.. 그러면서 자기 글을 읽어 보고 부자연스러운 문맥, 말하고자 하는 의도 등을 체크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인문은 현재 계속 출간이 되고 있는 상태로 21권까지 출간이 되었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인문 책은 14권 ^^ 낱권 구매가 가능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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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세계사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


계기가 고등학생 아이의 질문이었다고 해요.

옛날에도 있었을 대머리, 그들은 이걸 어떻게 치료했을까요?라는 질문이었다고 해요.


아리스토텔레스가 염소 오줌을 머리에 발랐다는 기록이 있었다 해요. 고대 로마인들은  오줌으로 양치를 하기도 했다는데요, 아이들은 당연히 빵 터졌고 이를 계기로 지저분한 것들로 책을 내 볼까 했더니 아이들이 적극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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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가지 이야기로 나누 진행됩니다.


1장 병 주고 약 주는 지저분한 것들 : 질병, 의학, 위생

2장 이상하고 아름다운 오물의 변신 : 미용, 생활, 예술

3장 버려진 오물로 발전하는 사회 : 산업, 경제



와.. 지저분한 것들로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세계사가 완전 재미있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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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세상을 바꾸다.


이걸 보자마자 아이가 생각한 건 페스트 흑사병이랍니다.

14세기에 전염병이 전 유역을 강타했어요.

병에 걸린 사람들은 열이 펄펄 끓었고, 팔다리에 통증을 느끼며 몸 곳곳에 검은 종기가 부어오르고 피부색이 까맣게 변했다고 해요.

이 병을 Black Death(Black Plague)라 부르게 되었고, 독일어를 쓰는 지역을 중심으로 페스트(흑사병)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흑사병의 증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병의 원일을 알아야 하지만 페스트의 원인을 알지 못했기에 치료법도 예방법도 없었어요.

왠지 지금의 코로나가 생각나지만, 그래도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대처가 빨랐지요. 코로나 발생 2년째 예방접종까지 마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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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상태에서 페스트를 치료하기 위해 파견된 의사들은 새의 부리처럼 길쭉하게 튀어나온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특별 제작된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다녔어요.  상상이 안 갔는데 이렇게 그림까지 제공해 줘서 이해하기 쉬웠네요.


까마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전염되고, 예방을 위해서는 쥐를 박멸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이게 밝혀진 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래요

그래서 유럽 대륙에 살던 사람 중 30%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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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이후에도 크고 작은 질병들은 사람들을 괴롭혔어요. 

그중에서도 1854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또 다른 전염병이 강타했어요.

쌀뜨물 같은 설사를 하는 사람들, 몹시 배가 아프고, 묽은 설사를 심하게 하다 탈수 증상을 보이는 전염병 바로 콜레라였습니다.

콜레라의 전염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수백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콜레라도 지저분한 환경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콜레라 창궐을 스케치한 삽화를 통해서 그때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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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뿐만 아니라 구강세정제도 사용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줌이었다고 해요.

ㅡㅡ 오줌에서 추출한 무언가를 사용한 것이 아닌 오줌 그대로를 사용했다는데 믿기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더 믿기지 않는 건 그냥 오줌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그걸 묵혀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걸 사용했다는 거네요


오줌 중에서도 포르투갈인의 오줌이 인기였다고 해요

와우 오줌의 활용은 무궁무진.

인류 최초의 비누이자 샴푸였다는데~~ 놀랍습니다 ^^


청소년인문 책으로 접하는 세계사 상식!! 이렇게 재미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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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에 세금이 붙나요? 아이가 소변을 보는데도 세금을 내야 하냐고 놀라더라고요

오줌을 누는데 세금이 붙는 것이 아니라 사는데 붙은 거네요 ^^ 오해가 풀렸어요 ㅋ


오줌을 사던 시대, 오줌에는 기름기와 땟국을 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여기서는 액체비누나 세제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로마에서는 소변세라고 하는 기상천외한 세금을 징수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공중화장실이에요.

우리나라도 얼마 전 경복궁에서 공중화장실 터가 발견되었다지요

ㅋㅋ 우리나라는 정화 시설이 갖춰진 공중 화장실이었는데, 고대 로마의 상인들은 소변을 얻기 위해 상점 입구에 오줌을 눌 수 있는 항아리를 두었다고 하네요 ㅎ


근데 우비양이 그럼 길에서 소변을 보나요? 하고 놀라던데요.

그건 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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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논술을 하기에 아이의 생각을 적고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초등독서교육하기에도 글 하나를 잡고 하기도 좋아요


​너무 긴 글, 복잡한 글은 아이들이 거부감을 갖기 마련인데요, 주제에 따라 글이 나뉘어 있으니 초등독서교육으로도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글에 대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더 알아 봅시다입니다.

초등독서교육 및 청소년논술 활용을 하며 배경지식을 채울 수 있는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인문

책 읽는 시간을 즐겁게, 글 쓰는 시간을 흥미롭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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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로 인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역을 골라서 읽을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인문은 청소년들 및 초등 고학년들에게 독서교육이나 논술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골고루 읽히라 하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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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4 - 조조의 등장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4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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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4. 조조의 등장

중국 역사를 즐겁고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삼국지. 설쌤이 이야기해 주는 삼국지는 다르네요

삼국지 만화 우비군이 열혈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책이랍니다.


초판한정 조조의 카드가 들어 있네요

이 카드에는 설쌤 앱에 등록할 수 있는 코드가 담겨 있어요. 조조 캐릭터 아바타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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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입니다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환관 집안 출신이자 난세의 간웅으로 꾀가 많고 영리한 조조, 명문가의 서자 출신으로 조조와 어려서부터 어울리던 친구인 원소

노식, 동탁, 간옹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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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대모험 3권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의용군을 모은 유비, 관우, 장비는 전설의 무기인 쌍고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모를 준비합니다.

첫 출정에 나선 의용군은 어마어마한 황건적의 수에 압도당하지만, 유비 삼 형제의 눈부신 활약으로 연이여 승리를 하게 됩니다.

옛 스승인 노식 장군을 도우러 가는 길, 삼국지의 새로운 영웅 조조를 마주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었지요.

두둥!!! 난세의 간웅 조조가 등장합니다.

"두고 봐라, 이 조조 님께서 역사에 길이 남을 간웅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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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 왕국의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마림카 공주가 사라졌지요. 1권을 못 봐서 이야기를 잘 모르지만~~~ 1권부터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어허허!!! 여기서 의문이. 이 사람, 1편에 나온 할머니를 만나네요. 마림카의 할머니. 바로 데이지랍니다


​데이지는 설쌤의 책을 통해 마림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네요.

이 마림카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이 부분도 참 궁금해집니다.

데이지와 연결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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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원소는 어린 시절 함께 어울려 지냈지요. 영웅들은 영웅들끼리 잘 뭉쳐서 노나봅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친구였다니 말입니다



마림카는 원소와 조조가 태생적으로 약점을 갖고 있었다고 하지요.


원소는 명문가의 자식이긴 하지만 첩의 자식으로 서자이고, 조조는 환관의 양자인 조숭이 낳은 아들로 신분적인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요.


​유비와도 같은 처지인 건가요. 황실의 후손이긴 하지만, 몰락한 가문이니까요. 그뿐인가요 탐관오리에게 가족을 모두 잃고 백정이 된장비, 부패한 관리를 죽이고 도망 다니던 관우...


참 다들 사정이 영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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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영리한 아이였어요. ㅋㅋ 당하면 속 터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서부터 남다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조조는 말썽꾸러기였지만, 어느 노파를 만나 생각을 바꾸게 되네요


친구들이랑 난봉을 부린다고 혼나거든요. 학문을 다해서 세상을 구할 생각을 하라고 말입니다


치세에는 능신이지만, 난세에는 간웅이라며, 역사 속에서 영원히 간사하게 남고 싶지 않다면 마음을 곱게 쓰고 살라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치세에는 능신이지만, 난세에는 간웅이라...


잘 다스려져 화평한 세상에는 정사에 능숙한 신하가 될 것이지만, 전쟁이나 무질서한 정치 따위로 어지러워 살기 힘든 세상에서는 간사하고 꾀가 많은 영웅이 될 거라는 겁니다.


​결국 삼국지는 난세이기 때문에 간웅이 되어버린 건가요. 만약 처세였다면 조조는 능신으로 남았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간웅이 되기로 한 조조는 관직에 임명되어 그의 이름을 떨치는 사건을 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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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이름을 떨치는 사이 유비 군이 이끄는 의용군은 기묘한 요술을 부리는 장각을 만나게 됩니다

장각도 재미있는 인물이지요.

황건적의 또 다른 대장 장각!!!

이 요술을 부리는 귀신 병사와 오싹한 전투를 벌이는 의용군!! 당연히 의용군이 겁에 질리겠지요?

이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 승리를 할 수 있을까요?


귀신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장덕구!! 도대체 요술을 부리는 장각을 어떻게 막을까요?

궁금합니다...



아아 이러기인가요!! 이렇게 끝을 내는 건가요 >><<

ㅋㅋㅋ 4권을 읽자마자 5권을 기다리게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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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권에서는 덕구와 상구 형제가 황건적이 부리는 요사스러운 술법을 해결하기 위해 산속에서 무언가를 가져옵니다.

질질질 끌고 온 그것!!!


​유비의 의용군은 상상하지도 못할 신비로운 방법으로 귀신 병사들과 싸움을 벌이게 된다는데요.. 과연 어떠한 신비로운 방법일지, 그리고 전투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갖고 기다려 봅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권에는 황건적의 난을 평정하기 위한 유비 군의 마지막 여정과 새롭게 등장하는 삼국지 속 영웅 손견이 등장한다고 하니 이번에도 오매불망 기다려야겠네요.




재미난 이야기만 있으면 설쌤이 아니다.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번 역사 속에서는 조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조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유적지와, 황건적의 난을 제압한 역사 속 삼 인방 황보숭, 주준, 노식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뿐만 아니라 황건적의 난 진압 과정에 대해서 지도로도 설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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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설쌤 질문 있어요!!! 나도 나도 질문 있어요

질문을 통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갖네요

데이지가 할머니로 등장한 모습, 조조가 꿈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무섭게 등장하는 귀신병사를 보며 실제 이런 병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설쌤의 답변은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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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책이지요

그래서 비교해 봅니다.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재미나고 신기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그중에서도 4권 조조의 등장을 만나봤어요

다음 편에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게 될까요?

5편을 기다립니다.


​방과 후 PLAY 설쌤 앱을 통해 설쌤을 만나실 수 있다고 하니~~~ 즐거운 탐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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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해당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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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세트 (전20권 + 부교재 4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정완상 외 지음, 이지후 외 그림 / 자음과모음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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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총 20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여기다 개념 정리노트가 4권!!! 


스팀 잡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2013년 각 교과목의 내용을 통합해 하나의 주제로 묶은 교과 융합 교과서가 탄생했지요.  STEAM(스팀)은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락 등 타 분야의 융합을 통해, 과학과 타 분야들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창의적 융합 교육이랍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만의 장점


1. 과학과 수학이 입체적으로 만났습니다

과학과 수학의 융합으로, 과학적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이 함께 깨어납니다.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습니다.


2. 기초부터 응용까지 통으로 배웁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여덟 가지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풉니다 개정된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개념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냅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논리력까지 잡았습니다.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 과학적, 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하고, 맥락에 맞게 개념과 원리를 담았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상력과 논리력을 자극합니다.


4. 혼자서도 능동적인 독서가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독서를 유익한 지식으로 남기기 위해 각 장마다 핵심을 묻는 퀴즈와 부록을 마련했어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을 한 번 더 탐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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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수통과는 스토리가 상당히 재미있어요

아이가 책을 본 첫 느낌은 어~ 이 책 뭐지? ㅋㅋ 재미나네였습니다.

스토리가 재미난 책,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는 반을 보였답니다.

유후!! 만세!!!

첫 만남이 이리 즐거운 책을 보다니 너무 좋네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처음에는 살짝 고민을 했었지요. 수학과 과학을 어떻게 접목했는지,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지...

무엇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잘 끌어 줄지... 그리고 너무 쉬운 책은 아닐지, 그래서 많이 고민을 했던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본 대부분의 아이들의 반응이 재미있다였고, 내용의 퀄리티를 봤을 때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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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과 책 한 권으로 살펴볼게요


수학의 확률, 과학의 유전이 합쳐진 이야기!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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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누구 거!!

아이의 이름을 써 책에 애정을 갖게 하는 건가 봐요!!!

아이들이 서로 자기 이름 쓰겠다고 하겠죠!! 책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ㅎㅎ

책을 더 잘 읽은 아이에게 이름을 넘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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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여기에는 확률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확률을 통해 유전 법칙을 알아볼 건데요, 확률이란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를 말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유정이와 종이는 유전자의 역할과 특징은 물론이고 유전자 돌연변이나 유전자 재조합 같은 특수한 내용도 살펴봅니다.


유전 법칙을 파헤칠 때마다 경우의 수와 확률을 알차게 활용한답니다.


확률을 따지다 보면 과학 지식과 함께 수학 실력도 쌓여갈 겁니다~~~ 이 책을 통해 확률에 대해서 또 유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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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입니다.

스토리를 이끌어 갈 귀여운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섬마을로 전학 온 도시 소녀 유정이

유정이와 동갑내기인 섬마을 토박이 종아

지인도에 전근 온 괴짜 담임 선생님 캡모자 쌤

장난꾸러기 일란성 쌍둥이 형제 석이, 혁이


이렇게 4명의 등장인물 소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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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로 전학을 가는 유정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섬마을 집들은 벽이 다 회색이네요 신기~~하여라.

그리고 유정은 동갑내기 친구인 석이를 만납니다.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로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그림을 보니 우비군이 좋아할 만해요.

딱 캐릭터가 우비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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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생식 세포를 가지고 있어. 생식 세포는 생명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지.


과학적 접근, 이론 들은 요렇게 색줄을 입히고 다른 글씨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주고 있어요

요즘 성교육을 받고 있는 우비군! 우비군이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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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란의 분열 과정 안에서 제곱을 배웁니다. 거듭제곱!

1-2-4-8-16.... 포배기, 배아로 넘어가는 수정란!

거듭제곱은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배운답니다


제곱이란 같은 숫자를 두 번 곱하는 걸 말해. 2를 두 번 곱했다는 뜻으로 2자 옆에 작은 글씨로 2를 표시해. 22이라고 쓰고 이걸 '2의 제곱'이라고 읽어.​ 22=2*2, 2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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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닌 특정이 자손에게 전달되는 것을 유전이라고 해. 유전은 유전자라는 유전 물질을 통해 일어나지.

유전자의 역할도 설계도랑 비슷하단다. 사람의 손과 발, 생김새, 피부색 등은 유전자의 지시대로 만들어져. 유전자에 우리 몸을 만드는 정보가 담겨 있는 셈이지.


내가 정리하지 않아도 딱딱딱!! 정리가 되도록 되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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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은 이해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그림을 보면 어떨까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보충 설명이 필요합니다.


유전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 식물들의 번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재미나요

이 유전 속에 초등 전반 그리고 중등 과정의 과학까지 두루두루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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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유전 퀴즈!!!

책 속에 미니 퀴즈가 있습니다. 이 퀴즈를 풀면서 재미를 더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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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날 즈음... 정리하는 글이 있습니다.

수정 없이 번식하는 식물, 완두 콩으로 밝힌 유전 법칙 등이 있습니다.


제가 수통과를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책이 재미있는데,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다는 겁니다


전 작년에 과학자 시리즈를 봤어요. 물론 이 책도 재미나지만, 이 책을 보기 전에 먼저 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수학과 과학이 하나로 묶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바로 융합!!! 수학과학융합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두 가지가 묶여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증명하는 수학을 공부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재미있습니다.

설명하는 글이 아닌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 안에 과학적 이론을 녹여 놓았어요, 또한 그 과학적 이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확률이라는 수학적 이론을 설명했습니다.


진짜 괜찮은 책!! 조금 더 난도 높은 책을 읽고 싶다면 수학과학융합책, 수통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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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에서 우성과 열성이 있지요

혀를 마는 것은 우성인자라고 합니다.

책을 보면서 우성 인자를 해본 우비군. 근데 사실 혀 말이 안 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안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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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온 미니 퀴즈

그 퀴즈만 잘 풀어도 이 책을 제대로 본 것!!

미니퀴즈는 숨은 그림처럼 중간중간 숨어 있습니다~~


미니퀴즈를 풀고, 정답 및 해설로 개념 완벽 다지기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책을 읽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숨겨 있는 미니퀴즈 꼭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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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학, 과학 교육의 패러다임!!


미국, 영국, 일본, 핀란드를 비롯해 많은 선진 국가에서 수학과 과학 융합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창의 융합형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에서 융합인재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는 융합인재교육(STEAM) 수학, 과학에 대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깨치는 교육!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 예술 등 타 분야를 연계하여 공부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살아있는 교육일 것이랍니다.


이렇듯 수통과가 나온 이유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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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수학이 입체적으로 만난 책!!

기초부터 응용까지 통합으로 배우는 책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논리력까지 잡은 책!!!


수학과학융합책 수통과 완전 추천합니다.


​책 홀릭!!!  우비군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부터 봅니다.

우비양 보라고 한 책인데 우비군이 홀릭이네요

누나도 어서 보라고 해야겠어요



도서제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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