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주인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5
다카시나 마사노부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고향옥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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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안녕, 우주인

다카시나 미사노부 글
이라이 료지 그림

독서 레벨 2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권장하는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그런 초등 아이에게 좀 맞는 책이랍니다


 

초등 4학년인 우비양이 읽어봤는데요 ㅋㅋㅋ
엄마 잘 모르겠어요 하네요.

처음에는 집중을 조금 못했고요~~~ 끝까지 봤는데 그냥 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합니다.
나에겐 좀 어려운 책인가 봐요 하면서 읽더라고요

우비양이 볼 수 있는 책인데 책을 좀 신중히 보는 아이라서 독서록을 쓰기 위해서는 두어 번 책을 보거든요.
이 책도 그래야겠다고 합니다.

 

그리곤 제게 와서 그러네요
엄마 두 번 읽으니까 이 책이 무슨 내용인지 알겠어요.

뒤에 설명에 대한 부분도 이해가 되고요~..

그리고 이 페이지가 이 책의 중심 내용을 말하는 거 같아요...라며~~


그러며 하는 말이 근데 왜 류토가 우주인이라고 말했을까요?라고 하는데
흠.. 그건 책 속에도 나오는데.. 그 부분을 제가 그냥 읽어줬어요
읽어주니까 그 부분이 귀에 들어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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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등 4학년인 아이가 두 번 읽고 이해했다고 하는 안녕 우주인 책을 살펴볼게요
사실 무슨 책인가 했어요. 우비양도 책 제목만 보고서는 우주인에 과한 우주에 관한 책인가 했거든요

저도 비슷했는데 그건 아니었더라고요.

새로 전학 온 친구와 그 친구를 바라본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제목과 목차를 보드라도~~~ 여전히 알쏭달쏭한 그런 이야기였어요.
아이가 마지막까지 봤고 재미나게 봐서 제게 이야기를 해 줬어요
하지만 자기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이해가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하나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두 번을 읽고 와서는 하는 얘기는 달라졌고 이해하는 부분도 달라졌답니다

친구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주는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일까...
이 책을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우비양도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친구가 정말 중요한 시기이지요
누구나 한 번쯤은 친구와의 갈등에 대해 겪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비양도 그런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당차진 아이랍니다..
제가 생각한 거보다 아이는 더 단단해졌더라고요 고맙지요
이 책을 보면서도 담담하게 친구와의 관계를 말할 수 있고 무엇이 친구를 위한 일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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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와 요코는 같은 반 아이인데요
이 반에서는 늘 글짓기 숙제가 있어요.

자기 일상을 주제로 쓴 만주와 상상한 이야기를 쓰는 요코
우비양은 주제 글쓰기 같은 경우 상상해서 쓰는 게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는데요
그건 아니지요... 자기를 주제로 써도 좋지만 좋은 글을 상상해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그래서 만주도 상상 이야기를 쓰게 되고 선생님이 잘 썼다며 읽어주기까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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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이 반에 켄타우르스자리 알파별 제3행성에서 왔다는 류토가 전학을 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들은 류토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만주와 요코만 류토에게 관심을 보였을 뿐이지요.


만주와 요코는 계속 류토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그에게 다그치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봐 주고 받아들여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류토가 그렇게 하는 것들이 그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어서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과연 류토가 숨기고 싶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우비양이 말하길 학교에서 소풍으로 동물원에 갔다 온 뒤 류토는 꼬마 신사 사람이 아닌 평범한 남자아이들처럼 입고 평범한 아이들처럼 지냈다는 장면이 참 기억에 남았다고 하네요.
 
 
상상으로 글을 쓰는 것과 지구 밖에서 왔다고 끝까지 우기는 것은 좀 다른 일 같다
그렇게 해서라도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류토, 네 가운 댓 손가락 끝에 특별한 힘이 없어도 나와 만주는 털끝만큼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이제 유주인과는 이별해. 안녕 우주인
-------------------------- 본문 중에서


이런 좋은 친구를 류토가 만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일까요?
두 아이는 자기들이 류토에게 어떠한 존재가 되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정말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친구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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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2 단계의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책입니다
그런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이 책을 보고 이해하고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같은 책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고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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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4 : 노량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4
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 다락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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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서 나온 이순신 위인전
45전 무패의 전쟁신화 이순신이 1~4권까지 나왔는데요
벌써 그 마지막 노량해전이네요

 

출정을 시작으로 한산 명량 노량으로 이어진 이 이야기는
이순신이 인간적 고뇌와 더불어 전술을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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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이야기는 총 5챕터로 되어 있어요.

재건
절이도 기습 작전
노루의 바다
일휘소탕 혈염산하
독전고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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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자인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지요.
노예상인과 거래 할 수 있는 노예로 취급..
거기다 배고픈데.. 사람들이라도 구워먹겠다는 저 잔인한 놈들을 ㅠㅠ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조상들은 그 시대를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었을까요?
정말 힘들고 어렵게 이 나라를 지탱하게 해준 것에 그저 감사하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자기 살자고 사람들이 숨어 있는 정보를 넘겼던 칠득이
어쩌면 이게 인간의 본성일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건 잠시의 죽음을 면할 뿐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이순신 장군은 그들을 구했고 배신을 한 댓가로 목을 칩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민족을 팔아넘긴 죄 죽어 마땅하다
목을 베어 매달아 백성에게 국법의 지엄함을 알리고 군의 기강을 바로 세우도록 하라...
                                                                  -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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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를 거쳐 명나라까지 칠 계획을 가졌던 터라 그것을 피하기 위해 명은 우리나라에 군사를 파견하게 되지요
그중 진린은 성격이 포악하고 교만하였지요...

거기다 일본군이 약탈을 했지만...
우리를 도와주러 온 명은 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지요
참 피팍한 생활에 더 일침을 가하는 그들이었답니다.

이순신을 누를 생각을 갖고 있던 진린은 이순신의 바른 경우에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그에게 마음을 열게 한게 바로 이순신의 전절이도해전에서의 전술 모습을 보고였죠.



절이도해전에서는 수군 60여척의 전선을 가지고 일본 전선 100여척을 괴멸 시키는 큰 성과를 일구게 되는데요
이 해전의 승리로 조선 수군은 고금도에서 절이도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고흥반도 이서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게 된답니다.


조선 수군의 완벽한 부활을 상징하는 전투였다고 합니다


또한 전쟁의 공 또한 진린에게 양보하는 모습에 더 그를 무시할 수 없었던거지요




다만 훗날 이순신은 진린에게 돌렸던 공에 대해 우리나라 장수들의 일을 세세하게 적어 조정에 고했고 그들은 그에 부응하는 상을 받게 했답니다.

 

이순신의 수장으로서의 능력, 인격적으로도 반해버린 진린이었답니다
그러니 왜 조정에서 그를 이렇게 오판하게 만들었는지..참.. 그렇지요
조정대신이라는 자들은 그의 공적을 질투하여 충의를 의심하게 만들었다는데 정말 화딱지가 날 수 밖에 없네요
답답하구요...

이 전쟁통에 이렇게 잘 해줬는데 고맙다 못할 지언정 어떻게 저렇게 이간질을 해 댈 수 있었을가요??


그러던 중 계속적으로 우리 백성에게 일본군보다 더한 약탈과 만행을 일삼아 더는 이곳에 머물지 못한다고 했고
그러면 진린의 공적이 떨어지는 일이니 이순신에게 자기와 같은 권리를 내 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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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 8월 18일 도욭미 히데요시가 62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그는 천민 출신으로 불우한 시절을 보냈으며 당대의 권력자 오다 노부나가의 몸종에 불과했는데요
권력을 잡은 후 전국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었지요
이렇게 보면 일본 내에서는 참 대단한 인물이기도 하죠.... 욕심을 너무 부린거에요.. 조선의 침략과 더불어 명까지 먹을 생각을 했다는게..


그는 결국 죽으면서 조선에서의 철군을 명했답니다
하지만.. 때와 시기를 기다린 일본군은 바로 명령하지 않고 때를 봤답니다


이때 조명연합군은 예교성을 공격하였지만
명군진영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반격하여 만명이상을 죽이게 된답니다 ㅠㅠㅠㅠ
 
 

결국 예교성 탈환을 못했고... 많은 피해를 입었지요
이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일본군은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어느 편에서는 그냥 보내주는걸 택하기도 했고 여기저기 일본군이 그냥 돌아나갈수 있게 회유를 하고 있었답니다.


진린도 고민이 많았어요
그가 그렇게 아끼게 되었던 이순신은...
임금을 능가한 존경받는 인물이었지요....
그들의 만로는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 답답한 그때의 현실인거지요.

한편 이순신에게 그들이 나갈 수 있게 회유하던 진린은..
한척의 배를 그냥 내보내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뀐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었지요~~~
창선도에 있는 일본군까지 모조리 이 바다에 수장 시킬 계획을 가져서 그런거였지요.

노량해전....

일본인들이 물러나려고 할때 이순은 그냥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내줬다면 이 전쟁은 안일어날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총칼에 입은 깊은 상처를 가슴에 묻고 지금 이자리에 서 있다
이 상처는 그들이 화의를 청하고 그들의 땅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아물 수 있는 상처가 아니다
우리는 오늘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이렇게 결국은 막을 수 없는거지요
정말 맞는 소리지만요... 어쩌면요 그냥 내보내줬으면 살수 있었잖아요....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우비군에게 앞서 독서록에 질문 했던 내용이 이부분이었는데요
같은 생각을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전쟁을 안하고 안죽었을꺼라고..말이지요..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결정이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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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598년 11월 19일 축시 노량해전이 일어났습니다.
매복을 하고 있던 조선의 수군에게 당하는거지요


에초에 일본 배의 화력은 판옥선을 이길 수 없었다는 깨 닫고 ㅠㅠㅠㅠㅠ 이순신을 죽이기로 합니다
대장선을 말이지요...

하..........................
이순신을 죽이기 휘애 그만 찾아 공격하는 ㅠㅠ 일본넘들

계속 진두지휘를 하던 이순신은 독고전을 울리던 병사의 죽음을 보고 독고전을 울립니다


" 우리 바다를 침범한 자들은 단 한 명도 살아 돌아가게 해선 안 된다!"

그렇게 그분은 독고전을 울리다 총에 맞았답니다

 

싸움이 한창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독고전을 멈춰선 안딘다

방포하라

하... 알고 있었지만... 이미 정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전하는 이순간이 이렇게 가슴아프고 먹먹 할 줄 몰랐네요 ㅠ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노량해전

고시니 유키나가를 구원하러 온 시마즈 요시히로의 함대 300여 척이 분멸되고 온전히 도주한건 50여척
조선 수군은 함평의 전선을 포함한 4척침몰, 명 수군은 등자룡의 판옥선을 포함 2척침몰...


이순신의 죽음을 안 진린은 통곡과 실신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1592년에 시작된 전쟁은 598년 남해도 소탕 작전을 끝으로 종전되었다


이렇게 임진왜란을 거쳐 정유재란까지 이어온 전쟁은 드디어 끝을 냈네요
그 끝에는 이순신의 죽음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노량해전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게 되었는데요
참...안타깝고 슬프고 아픈 이야기네요

역사도 배우면서 제대로 이순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런 초등추천책이랍니다

 

 

ㅎㅎ 순간 문득 궁금증이
거북선에 대한 표현이 별로 없어요
이순신 하면 거북선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이 총 4권의 책에서는 2권 한산에서 귀선으로 등장을 했어요,
거북선을 옛날에 귀선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하거든요.


거북선을 내세우지 않은건 이 책을 통해 이순신의 지휘력과 전술력을 더 앞세웠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북선의 덕을 많이 보긴 했지만 그 때문이 아닌 탁월한 지휘관으로써의 면모를 더 돋보인 책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제가 거북선 이야기를 한번도 안해서 ㅎㅎ 이렇게 마지막 이야기 하면서 찾아와 봤네요.


노량해전 마지막 이야기는 제겐 가슴이 정말 더 먹먹해지는 그런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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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속으로 네버랜드 플랩북
헤더 알렉산더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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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인체 속으로
공룡 속으로
정글 속으로

총 이렇게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전 우비군이 넘 좋아하는 인체에 관한 책을 선택해서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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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한 100개의 질문과 답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총 70개의 플랩북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지식의 세계 속으로 풍덩 빠트려 주는데요
아이가 정말 완전 재미나 하면서 홀릭하면서 본답니다.

 

사람의 인체는 봐도 봐도 궁금한 이야기고 늘 신기한 이야기에요
그리고 또 내 몸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아이가 더더더 좋아하고 보게 되지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한 부분도 알려 주고 있어요.

플랩북으로 되어 있는데 총 70개의 플랩북으로 열고 닫고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또한 그것을 열어보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좋아 한답니다

 

 


요즘 속이 안좋다고 하는 우비군이 이 부분에서 한참을 보더라고요~~
저번에도 토 할것 같아요라고 하더니 더더더 그랬었거든요.


소화를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꼭꼭 씹지 않는 거에 대한 이야기를 좀 많이 한거 같네요
하도 ㅠㅠ 대충 먹어대는 우비군이라 성격이 급한데 밥 먹을때도 그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통해 소화과정까지 알아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 또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설명과 더불어 질문 식으로 나오니까 맞추려고 고민하는 것을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네버랜드 플랩북을 통해 인체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게 되어 있어요.
또한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나와 있다보니까~ 다른 인체책은 필요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설명들을 보면서 책이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와 진짜 하나하나 다 열어보면서 완전 신중하게 보는데요
너무 정독하고 집중해서 사실 놀랬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설렁설렁 본다고 느낄때도 있어요
그래서 책을 세네번은 보는 편인데요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 볼때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기도 해요 ㅋ

플랩북으로 열어서 봐야 하는데 거기엔 앞서 질문의 답이 담겨 있기도 하고 그게 길지 않아서 아이가 집중해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요

 

 



70개의 플랩 ㅋㅋ 이걸 다 열어봅니다
그렇게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기심 가즉하게 아이들이 인체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거나 재미삶아 생각했던 이야기들도 담겨 있는데요
우비군이 또 이런 책 보면 제게 엄청나게 아는 척 하면서 알려주거든요
ㅋㅋ 와우 이책은 대박....

완전 아는 척 대마왕을 만드시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홀릭하면서 보는 책~
또 많은 정보가 담긴 책이에요


사실 정글이나 공룡에 대해서도 궁금했지만 엄마다 보니까 ㅋㅋㅋ 아이들이 먼저 배우고 알아야 하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인체 속으로를 선택한건데요
이 책을 보니까 정글이나 공룡속으로도 넘나 궁금해 지더라고요


우비군이 나머지 두권도 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곧 들여줘야겠네요

 

독서록으로는 제가 퀴즈를 내줬어요
100여개의 질문 중 열개만 내줬는데요

책을 보고 하지 말고 그냥 해보라 했더니 많은  부분을 틀리심
아주 진득하게 보더니 ㅋㅋ 명칭이나 그런건 기억이 가물한지...
한글자만 기억이나서 제게 묻곤 하네요

 

그래서 한번 다 풀고 나서 나머지는 책을 통해서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명칭에 대한 부분인데 이건 따라그리기도 해봤는데요
요즘 ㅋㅋ 그림에 공을 들이시는 우비군
전에는 막대기를 그려 놨을 텐데 제대로 그리더라고요 ㅋㅋ


 

독서록으로도 재미있게 활용 할 수 있었던 책
인체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정말 완전 재미나면서도 교육적으로도 맘에 드는 책을 만나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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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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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와 함께 지구의 자전 그리고 공전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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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 건 해일까. 나일까?


어린왕자의 심오한 이야기....

 

이 책의 저자 정관영 님은 과학의 책을 많이 쓰신 이에요..
음 그래서 ㅋㅋ 처음에는 내용을 모르고 책을 봤을때 어린왕자와 과학이야기??
라며 갸우뚱 했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지구의 낮과 밤이라는게 힌트가 될수 있겠지요?

 


어린왕자는 태양이 떠오르는 걸 보는걸 좋아했어요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은 의자를 조금만 옮기면 바로~ 해가 뜨는걸 볼수 있었어요


그러다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
아주 작은 행성에 도착 했는데요
거기는 너무 작아 가로등 하나와 그 가로등을 켜고 끄는 남자만 겨우 서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는 행성이 너무 작아 불을 켰다 껐다를 계속 반복해야 한데요


하루가 너무 짧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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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지구에 도착했을때
그는 사막에 도착을 했었죠.


여긴 온통 모래 언덕 뿐이네

아주 작은 행성에 살던 어린왕자는.... 모래 사막.
즉 아프리카 대륙의 어딘가에 있는 것이고

더 넓게 보면 대륙과 바다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에 있는 거이지만..
몰랐던 거죠


해가 떠오르는 걸 좋아한 어린왕자는 지구의 사하라 사막에 서서 해가 뜨고를 지켜 봅니다.

 

 

어 태양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그렇게 알아가지요
우리가 봐도 그래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걸로 보이잖아요

그때 나타난 조정사 아저씨...
태양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거지...
보이는게 모두 진실은 아니야 라고 알려주네요


참 어렵지요
보이는데 그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는요...
전 매번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가 어려워요

 

 

 

자 이제 어린왕자와 함께 지구 표면으로 올라가 지구를 볼까요~
빨간 기점을 표기로 북극 그리고 남극을 알아요
그치만 그렇게 봐도 모르겠어요. 그쵸?


그런데~~ 참 자세히 잘 가르쳐주는 조종사 아저씨네요...
지구를 회전판 이라 생각하고 자전 방향으로 돌리면~~~~~

태양이 움직인 것처럼 보여요

신기하죠


지구가 돈다~
지구가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한다
이건 아이들도 알아요~

과학동화에서 많이 보여주니까요~~~ 늘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그걸 설명은 잘 못해줬는데
이 책에서 설명해준 지구 회전판으로 설명을 보니까 이해하기가 참 쉽네요


3.jpg

 

 

 

지구가 움직이는 거지만
지구에 서있는 나를 기준으로 보면 그저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말이에요
여기서 궁금한게 생겨요

 

 

우리가 서 있는 이 지구가 돈다는 이야기
지구의 자전과 공전

그럼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잖아요..그렇죠..???

근데 움직임을 느끼지 못해요 지구에 서 있는 우리는~~~그 움직임을 못느끼죠

ㅎㅎㅎ 그런 궁금증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 느끼게 해주네요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 그런 사실을 왜?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하게 만드어 주네요

 


설명도 너무 친절히 잘 되어 있어요
지구는 태양 주위를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있어요 이게 자전이지요
시속 1,600km의 엄청난 속도로 도는데 우리는 못느껴요

신기하죠?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바로 나오는데요
기차를 탈때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출발하고 도착할때 외에는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데 우린 그 시속을 못느끼죠

그거와 같은 원리라고 합니다
계속 돌고 있기 때문에 못느끼는거라는데
ㅋㅋㅋ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어지는 책이며 어마~ 그랬구나 싶은 책이기도 했네요,

아이들도 이 부분에선 엄청 신기해 했어요
한번도 이런 궁금증은 안가져 본 아이들이었거든요~~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일상의 의문점을 가지게 해준 책이네요.

 


지구의 낮과 밤이 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잘 알고 있어요
책을 통해 한번더 나라별 시차에 대한 부분을 알아가네요

 

 

 

해가 뜨고 싶은 걸 보고 싶은 어린왕자..
그러나 지구에서 해 뜨는걸 보기 위해서 밤엣 아침이 되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른 해 뜨는 나라로 가야 하는건데요
근데 가는 길이 멀지요.


하루에 딱 한번 일몰을 볼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는 어린왕자는
자기가 살고 있는 자주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소행성이 그리워지네요


 

 

 


 

 


4.jpg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지구의 낮과 밤 실험도 참 간단하지만 재미있고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조금 더 재미난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참 어린왕자는 정말 심오하지요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구요..

전 어린왕자가 너무 어려운 사람이거든요.

아이는 더 말할것도 없네요
더 알아보고 싶고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생각반전그림책 참 이쁘면서도 어린왕자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의 시선으로 과학을 배우게 되는 그런 책이네요

 

 

과학을 많이 모르는 우비양
배우고 있지만 그 뿐
좀더 깊게는 잘 안들여다 보는 아이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좀더 재미난 부분을 접하게 되면서 과학의 새로운 재미에 대해 눈 뜨게 되었답니다

이미 그렇다고 알고 있는 거지만 그거에 대하여 다른 의문점을 가져 보게 하는 방법을 배우봤네요

 

 

나도 어린왕자처럼 지구본에 불 빛을 비추어 봅니다
어머 여기가 낮이네 ㅋㅋ
그럼 여기가 밤이네


아주 쉽게 지구의 자전을 그리고 공전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기본적인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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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상위권 문제도 풀어볼 필요성이 있다라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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