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국어왕 시리즈 3
남상욱.최설희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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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개념이 들어 있는 국어왕입니다,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입니다

이 속에는 아이들이 국어에서 배우는 그러한 개념어휘를 통으로 배웁니다.

제가 생각하던 그런 개념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국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 꼭 필요한 어휘들을 담아 놨습니다

5개의 국어활동으로 정리를 해서 그 안의 개념어휘들을 담아 놓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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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 필요한 어휘

말하기 듣기에 필요한 어휘

쓰기에 필요한 어휘

문학 감상에 필요한 어휘

논술에 필요한 어휘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5개의 국어활동에서 배우는 것들에 대한 어휘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줍니다

그러면 읽기에 필요한 어휘들은 어떤 게 있으며 어떻게 이해를 시켜줄지 궁금해집니다.

읽기에 필요한 어휘는 주제, 생각, 형식, 글감~~~

이러한 어휘는 정말 어려운 거라서 아이들이 잘 모르는데 이해하기 쉽게 책을 통해서 어휘를 익혀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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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대화나 연구 따위에서 중심이 되는 문제, 예술 작품에서 지은이가 나타내고자 하는 기본적인 사상

이렇게 우리가 배워야 할 어휘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야기로 주제에 대한 설명하는 글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 깊이 읽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줍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어휘는 어떤 걸 가르치는지 말이지요

그런 다음 개념어휘 더하기에서는 더 다양한 어휘를 가르쳐줍니다

주제의 같은 경우 개념어휘 더하기로 배우는 부분은 중심 생각, 요점, 이야깃거리, 중심 문장, 제목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책 속을 통해서 아이들이 국어에서 많이 듣는 어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하면서 배우게 해주는 책이에요

왜 책 제목이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 왕인지 알겠다는요

이 어휘들은 국어를 배우면서 계속 지속적으로 나오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 뜻을 잘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찾기를 어려워하고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어휘를 제대로 익히고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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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형식은 무엇을 말하는지도 궁금하고 어렵지요

형식은 사물이 외부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 내용을 담고 있는 바탕이 되는 틀을 말합니다

이런 형식의 틀은 마지막 수업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렇게 책에서 담고 있는 형식을 한 번 더 아이에게 생각해주게 함으로써 이해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형식과 연결된 개념 어휘는 장르 갈래 규칙이 있지요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어휘 돋보기를 통해서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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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의 단원이 끝나면 십자말풀이를 합니다

배운 개념 어휘들이 어렵기 때문에 이 십자말풀이가 좀 어렵네요

그래도 이렇게 하면서 정확한 사전적 의미를 알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개념어휘를 제대로 익히게끔 되어 있는 이 책의 구성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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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상상의집 지식마당 15
문정옥 지음, 길고은이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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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제목을 보는 순간 뭐가 떠오르세요? ㅎㅎ 편식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이 책을 처음 읽은 우비군도 편식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충 읽어서 편식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독서록을 썼다죠  디지게 혼났지요 ㅋㅋ

이 책은 편식에 관한 책이 아니랍니다.

상상의 집 지식마당 15.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글 문정옥 그림 김고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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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음식이나 먹지 말아요

우리 착한 음식을 골라 먹어요

그러면 착한 음식은 무엇일까요?

전체적인 제목으로 보아서는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오는지 그리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때론 맛을 내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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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상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를 하는 데서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책을 볼 때 아이의 마음가짐이라든지 이해도에 따라 책의 재미는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밥상 위의 지구에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지구촌이 밥상 위에 있다는 소리죠.

국산을 찾기는 힘들고 수입품이 밥상 위에 정말 많이 올라와요

국산이 있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 웬만하면 국산을 먹이려고 하는데

아빠와 제가 먹는 건 수입이라도 상관없고~ 머 이렇게 되더라고요.

또한 수입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를 하거나, 불량식품을 제조를 하거나 비 위생적이거나...

그러면서 내 손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것이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신이 생기게 되고~

유기농이라고 되어 있어도 정말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여태껏 그런 생각을 안 해봤던 우비군은 이 책을 읽어 보고는 조금 생각이 달라진 듯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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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국산이 좋은지, 가격차이는 왜 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틀어 할 수 있었습니다

깊게 읽기는 아이가 좀 어렵게 읽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앞에서 나온 내용에 대한 뒷받침 설명입니다.

이야기로 내용을 이해하고 깊게 읽기로 조금 더 깊게 설명을 들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지요

아이와 함께 생각해봐요를 통해서 나의 식탁은 어떠한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데요

이거 보는 순간 엄마 반성이 디ㅗ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실천을 통해서 음식을 먹을 때 윤리를 지키도록 노력을 해 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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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농사를 안지으면 못 믿겠다고 말은 했지만 모두들 그런 건 아니지요

책을 통해서 착한 생산은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착한 생산이란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지요.

이렇게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통해서 우리는 음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음식의 종류, 음식의 원산지 뿐만 아니라

재료들이 만들어져 어떻게 유통이 되는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말이지요

요즘 엄마는 채식주의자들에게 관심이 많아요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고기 말고 채식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런 채식주의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이랑 말해 봤는데 ㅋㅋ 고기를 안 먹고는 못 살겠답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려면 요리도 참 잘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리 잘 못하는 주부라 원...

암튼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아닌 오히려 제가 배우는 책인 거 같아요

아이들이 원산지를 알고 먹길 하나요, 착한 음식인지 생각하고 먹길 하나요.

부모가 주는 데로 먹는 거잖아요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알려주는 책이고 어른에게는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음식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착하게 생산하고, 착하게 가공하고, 그런 음식 재료를 선택해 조리하고..

이렇게 착한 음식을 골라 먹으면 우리 몸과 지구를 모두 보호하고 살릴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사실 엄마 입장에서 그렇게 하면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요

가격보단 지구와 우리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겠다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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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오싹한 현장 학습을 가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6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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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문이 벌써 6권이 나왔고 곧 나올 7권도 있다는 사실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곧 다가올 할로윈데이랑 딱 맞을 만한 유령 바구니 완소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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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이사도라문을 보더니 하는 소리가 자기는 이사도라문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분홍 토끼가 가장 좋데요

푸하하..

이사도라문 알면 삐지겠는데요.

이사도라 문의 단짝 친구 분홍 토끼가 가장 좋다니요.

두 번째로 이사도라문 그리고 요정 엄마 뱀파이어 아빠랍니다.

아기는 잘 안 나와서 그런가 안중에도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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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사도라문이 현장학습을 가게 되는데요

그게 바로 오싹한 현장학습을 가다.. 이니 상상이 되시지요

제가 보여드린 유령 바구니를 봐도~~

3권이 발레 공연을 보다였는데요 그것이 첫 번째 현장학습이고 이번이 두 번째 현장학습이네요

고성(옛날성)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푸하하.. 전 웃기게도 고성이라는 글만 봤을 때 ㅡㅡ;;; 우리나라 고성을 생각하고 있었다는요

이건 뭐.. 원~~~ 먼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지요.

고성으로 현장학습을 가기로 했는데 아빠가 도우미로 따라가고 싶어 하는군요.

고성이니 유령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빠를 어떻게 말릴까요?

밤에 안 자고 아침에 자는 뱀파이어의 특성 때문에 알람을 맞춰놓거나, 같이 자거나.. 머머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들뜬 이사도라와 같이 해주네요.

그런데 내일이 현장학습인데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좀 원망스럽지요.

비가 그쳤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으스스 한 기분이 도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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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도착한 아이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요.

어머나 고성에서 유령을 만났습니다

아빠는 완전 흥분을 했지요.

ㅋㅋㅋ 유령이 무섭게 굴려고 우우우오오오~~ 소리를 냈는데 세상 반가운 아빠는 따라서 소리를 냅니다.

하나도 안 무섭다면서 말이지요.

아하하하.. 착해 보이는 유령. 것도 그래요  유령의 모습은 정말 착해 보입니다.

200년 동안 누구와도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는 유령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령을 보는 순간 놀래서 소리 지르며 도망가기 바빴겠지요?

저라도 그랬을 듯요.

아 생각만 해도 오싹한데요.. 이사도라 문의 아빠 뱀파이어니 이게 가능하겠지요?

아빠와 이야기를 하게 된 유령...

" 사람들이 내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을 봐 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누구나 겉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을 판단하지요

그리고 생각해 버리고 자기들의 잣대로 재어버리고 말이지요

그게 참 안타깝고 아쉬워요

유령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데. 우비양은 그래도 ㅋㅋ 무섭다고는 합니다.

아빠가 유령 오스카를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줬어요

누구나 다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요?

까악~~~~

뱀파이어 아빠는 괜찮을 거라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지요.

ㅋㅋ 모두 다 소리를 질렀답니다.

우리의 유령 오스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사도라문 오싹한 현장학습을 가다를 통해 유령을 만난 아이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마지막 결론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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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는 요정일까? 뱀파이어일까? 아니면 둘 다?

어떠한지 테스트를 해본 우비양은 이사도라문처럼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 같은 사람이라고 나왔다고 하네요.

아~~ 7권이 나오네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의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 마법을 펼치다라는데요 어떠한 마법이 펼쳐질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한번 손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이 책~~~

정말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우비양은 학교에 가져가서 보고 왔어요!!!

매일 아침에 독서시간에 읽는다고 가져갔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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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물고기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4
김미애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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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물고기 키우기

글 : 김미애 그림 : 강은옥

반려세상 시리즈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여기에는 반려물고기 총 12종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 덕에 아는 물고기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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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도 요즘은 하는 집이 많아서 많이들 잘 알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아이들은 모르는 게 많아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고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반려세상 4 물고기 편에서는 총 12종의 반려 물고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금붕어, 구피, 테트라, 베타, 엔젤피시, 플레코, 디스커스, 키싱구라미, 코리도라스, 초록복어, 힌동가리, 블루탱

아이들이 아는 물고기가 반 정도 되는 거 같네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이 책을 볼 수 있었어요

모르는 물고기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요.

요즘은 반려동물이던 반려 물고기던 무슨 생명을 같이 키우기 위해선 준비할 게 많아요

아이들도 그냥 어항이 있다는 것만 알지 이 안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데요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용품을 알아봅니다

당수어와 해수어로 구분 지어 설명을 하는데요 담수어는 민물고기를 해수어는 바닷물고기를 말해요.

이렇게 설명해주면 간단하지요

담수어와 해수어는 용품이 조금 다른데요 해수어는 한번 하더니 안 하더라고요.

ㅋㅋㅋ 손이 정말 많이 간다고 말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담수어는 그냥 수돗물 받아서 갈아주는데 해수어는 그럴 수 없으니까요 ^^

반려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키우는 용품은 달라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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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는 잉어목 잉엇과의 담수어인데요

금붕어의 설명이 잘 담겨 있어요

봄에 300~600개의 알을 낳고, 주로 붉은색과 금색이 많아요

수온은 15~28도 사이에 살고요 꼬리지느러미가 발달했으며 배가 통통합니다

이러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자기가 보았던 기억을 되새기며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네요

또한 물갈이나 물의 온도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아이가 가장 놀란 점은 금붕어는 잘 키우면 30년 넘게 산다는 걸 보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근데 ㅋㅋ 그렇게 계속 자라면 30센티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는데 그건 좀 곤란하데요 ㅋ

금붕어의 종류와 금붕어의 생김새를 알아보고 금붕어를 키우게 되었을 때의 보고서도 나와있지요

보고서는 좋은 점, 생각해 볼 점 그리고 결론으로 나뉘어 있어 아이의 생각과 한번 비교해 봐도 좋습니다

헤엄치는 교과서 부분에서는 교과 관련 물고기의 생김새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ㅎㅎ 반갑다 구피

우리 집에도 지금 헤엄치고 다니고 있는 구피네요

구피는 동갈치목 송사릿과의 담수어인데요 약 한 달 주기로 새끼를 낳아요

신기하죠? 새끼를 낳는다는 게.

배속에 알을 품으면 그 알이 보이는데요 알에서 태어날 때는 새끼로 나오는 난태생 물고기랍니다

그리고 동물이던 물고기던 수컷이 훨씬 화려하지요

구피는 수컷의 물고기가 화려한 꼬리지느러미를 갖고 있답니다.

구피 역시 종류가 많은데요 꼬리지느러미 모양에 따라 분류가 된다고 해요. 우리 집에 새로운 구피들은 팬 테일 같네요.

부채모양의 꼬리지느러미를 하고 있거든요

반려물고기 키우기 잘 본다면 구피의 종류도 구분을 할 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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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차와 2차로 반려 물고기 소개를 마쳤어요

어떠한 반려물고기 후보들을 소개했는지 한 번 더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이 책을 보고 좀 자기가 키우고 있는 물고기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잘 알길 바라며

나를 기쁘게 해주고 나를 위안해 주는 우리 집 반려물고기 베타와 구피 그리고 식물 마리모 동물 거북까지~~~~

애정을 갖고 아이들이 잘 키우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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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비타 머로 지음, 훌리아 베레시아르투 그림, 김난령 옮김 / 을파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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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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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글 : 비타 머로 그림 : 홀리아 베레시아르투 옮김 : 김난령

을파소 출간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는 공주가 나오는 명작동화를 재해석했어요

그래서 저도 오~~~ 이렇게?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탄생했네 싶더라고요.

그 이야기의 굵은 줄기는 가져오데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거든요

15명의 공주들이 나오는데요 다른 공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용감한 벨, 인어공주, 라푼젤, 눈의 여왕, 엘리제와 열한 마리 백조들, 신데렐라, 거위 치는 소녀, 열두 명의 무용수, 공주와 완두 콩, 제이드와 1001가지 발명품, 엄지 공주,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 에반젤린과 개구리 왕자

정말 많은 공주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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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벨의 이야기를 보더니...

이런 용감한 모습은 여전하다고 말하긴 합니다

그러나 좀 다르데요

벨은 미녀와 야수 영화로도 나와서 몇 번 봤는데요 아이가 그 모습과 내용이 오버렛 되면서 많이 다르지만 비슷해 보인다고는 해요

야수와 미녀가 같이 지내면서 서로 친해지고 마음을 나누게 되었지요

여전히 벨은 야수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았죠

그 순간 야수는 왕자가 되어 요정이 내린 저주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저주는 없어져야 할 과거의 유물이에요"

벨이 한 말이에요

그래서 요정을 찾아내 이야기 나라 경찰청으로 가서 경찰에게 맡겼답니다

이 스토리가 참 재미나네요.

ㅋㅋ 경찰은 이러한 골치 아픈 사건들이 많다고 경찰 배지를 달게 되고 억울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마법 생물들을 다루는 주민들과 화해시키고 있다네요. 아하하..

우비양이 너무 재미있데요

벨의 행동이나 이 스토리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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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을 보더니 우비양의 첫 마디는 엄마 라푼젤의 얼굴이 까매요였어요 ㅋㅋㅋ

왜 라푼젤은 노란 머리에 하얀 얼굴을 가진 여자아이였으니까요. ㅋㅋㅋ

그런데 또 보더니 엄마 마녀가 착해요!!!입니다

그러더니 너무 재밌다고 홀릭 하더라고요 ㅋ

재밌네요.

라푼젤..

눈먼 왕자가 머리를 내려 달라고 하니 라푼젤이 내려와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는..

이 말도 참 재미있고요

그냥 다른 이야기라 왜 이렇게 했을까 싶었다가도 아이들이 잘 아는 명작동화의 재해석도 색다르다 싶었어요

왜 예전에 반전동화가 한동안 인기 있었는데요

그 반전동화보다는 이 책이 더 좋네요.

그냥 허약한 여자로만 보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꿈을 키우기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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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을 하시면 책 아래 보이는 사은품 '나는 어떤 공주일까?' 알아볼 수 있는 유형 테스트지를 준답니다

띠띠~띠리리띠 띠띠~~ 랄라 따라랄라 라라~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어떤 유형의 공주인지 나옵니다.

우비양은 꼼꼼한 리더 신데렐라입니다.

엥? 내가 신데렐라라고??? 합니다

 

목차를 보면서 #신데렐라 찾아봅니다

어 근데 이건 머지?

내가 아는 신데렐라가 아니네 합니다. ㅋㅋㅋ

고뤠고뤠~~~~~

사실 저나 우비양이나 비슷한 게 있는데 악역 나오는 거 싫어해요 ㅋ

왜 그냥 착한 사람들만 있어도 재미있는 일이 많은데 화딱지 나게 하는 악역들이 자꾸 나오는지요 ㅋ

그런데 이 책은 안 그러네요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아니고~~ 머지? 하면서 단숨에 신데렐라를 읽어봅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왕국에서 살고 있는 엘라.

엘라의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개암나무에 묻어 준 뒤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개암나무 세 그루를 들고 새로운 도시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엘라는 어려서부터 정리 정돈을 잘했고 그래서 청소하는 일을 했는데요 최저임금도 못 받고 월금도 쥐꼬리에 고용주도 나빴어요.

그래서 참다못한 엘라는 직접 회사를 차렸고 열심히 잘 하는 엘라는 굴뚝 청소부가 다녀간 뒤에 뽀얗게 쌓인 재를 청소하는 일이 자주 생기자 아예 굴뚝 청소까지 사업에 포함했데요

재라는 뜻의 신데와 엘라의 이름을 합쳐 신데렐라로 그녀를 불렀답니다

그녀는 국회로 찾아가 노동자 협회를 만들고, 모두가 평등한 왕국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고, 왕에게도 편지를 직접 썼어요

왕이 관심을 가져 자선 무도회 초청도 받았어요.

그러나 그녀는 입고 갈 옷이 없었어요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던 수호천사가~ 그녀를 도와줍니다. 신발만은 그녀가 갖고 있던걸 신었지요.

개암나무 잎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게 되는데요 12시까지 돌아와 개암나무에게 빌려 간 물건을 돌려주지 않으면 개암나무는 영원히 나뭇잎 한 장 없이 헐벗은 채 지내게 될 거랍니다

그녀는 무도회에서 마음에 잘 맞는 왕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신발을 나눠 신었어요

12시가 되자 서로 누군지 확인도 못한 채 그대로 신데렐라는 개암나무로 달려갔지요

이웃나라 왕자가 물어 물어 신데렐라를 찾아와 서로 재회를 하게 되었지요.

능력 있는 리더인 엘라는 필요로 하는 다른 왕국으로 가 모두를 위해 정의를 실현하고 책임감 있게 왕국을 이끄는 신데렐라의 모습은 모든 리더들의 모범이 되었다네요

어때요? 여러분이 알고 있던 신데렐라랑 같은가요?ㅎㅎ

우비양은 자기가 신데렐라 같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어 이건 뭐지? 하더라고요.

와 신데렐라형이면 나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걸까? 그러한 기대도 드나 봅니다 ㅎㅎ

아직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우비양이라서 어쩌면 좀 더 희망적인 이야기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네요.

 

 

그 흔한 공주 이야기는 절로 가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아이는 명작동화 재해석 이야기를 보면서 기존에 가졌던 공주의 이미지를 바꿔봅니다

오히려 지금 시대에 잘 어울리는 모습이 바로 이 책 속에 나오는 공주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뻔한 공주 이야기 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무엇에 도전해야 할지 배우게 되는 책이랍니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가 아니라, 누군가 구해주길, 매번 구박만 받는 착한 공주, 슬픈 공주가 아니라..

스스로를 개척하고 도전하는 공주 바로 여기 있습니다.

다른 공주들은 어떠한 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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