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온도의 비밀 - 모두가 궁금해하는 비주얼 과학 2
사마키 다케오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열과 온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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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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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세 가지 수수께끼

수수께끼 1. 온도

물질은 뜨거워지기도 하고 차가워지기도 합니다. 온도에 따라 만졌을 때의 느낌도 다르지요. 온도가 달라지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가장 낮은 온도와 가장 높은 온도, 온도계의 원 등을 알아봅니다

수수께끼 2. 열

열과 온도는 무슨 관계일까? 물질을 태우면 왜 열이 날까? 온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열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수수께끼 3. 열과 에너지

열을 이용하면 물을 데우거나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나 전구와 같이 전기를 이용해서 열이나 빛을 만드는 도구도 있지요. 전기, 빛 등의 에너지와 열의 관계를 살펴봅시다.

열과 온도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개념이지만, 열은 왜 눈에 보이지 않을까? 온도를 나타내는 숫자는 무슨 의미일까 등의 많은 수수께끼에 쌓여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그 수수께끼 한번 풀어헤쳐봐요.

 
 

1장 : 열과 온도

2장 : 열이 만들어 내는 변화

3장 : 열의 이용

비주얼과학으로 만나는 열과 온도의 이야기, 이 책을 통해서 열과 온도의 세계를 탐구하고, 정확하게 열과 온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며 깊이도 다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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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열.. 생각보다 이걸 쉽게 헷갈리는데요 우비군도 마찬가지.

온도나 열이나 ㅋㅋ 같은 거 아닌가요?

비주얼과학 2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을 읽고 나도 같은 소리를 할까요?

모든 물체에는 온도가 있고, 온도는 물체의 성질 중에 하나랍니다.

설명을 하면서 이것도 알아두자를 두어 상식을 채우는 재미도 두고 있어요.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온도계가 필요한데요, 온도계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며 내가 측정하고자 하는 물체나 그 온도에 따라 알맞은 온도계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온도.. 온도에는 고운과 저온이 있는데요

아주 높은 온도가 고온인데 태양의 표현 온도는 6000℃입니다. 우주에는 100만℃나 1억℃ 같은 높은 온도도 있어 아직도 높은 온도의 한계를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반면 아주 낮은 온도가 저온이지요. 드라이아이스는 영하 80℃ 액체 질소의 온도는 196℃ 아무것도 없는 우주공간은 영하 270℃ 그렇다면 가장 낮은 온도는 영하 273.15℃가 가장 낮다고 하는데요, 이보다 낮은 온도는 없다고 합니다.

온도의 단위는 우리가 쓰는 ℃ 섭씨 말고도 K 캘빈, ℉화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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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물의 온도를 높이려면 조리기구 위에 올려 열로 데웁니다

빛을 쪼여서 온도를 높이거나, 마찰을 일으켜 온도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두드리거나 굽혀서도 온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비주얼 과학을 통해서 과학을 정말 재미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어요!!

어려워 보이는 이야기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니까 보기 쉽다고 말하더라고요.

 

물질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열이에요.

열은 에너지를 말합니다.

또한 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데요, 이를 열의 전도라고 하지요.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 중 한 가지 상태로 존재하며, 다른 상태로 변할 때 열을 얻거나 잃기도 합니다.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온도에 대해서 알아보는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린 우비군

비주얼과학 2권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하면서 열과 온도의 관계를 보고 그림으로 같이 나타내면서 즐거웠다고 하네요

 

겨울만 되면 사용하는 손난로. 손난로를 통해서 물질의 상태를 바꾸는 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비주얼과학 02권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과학!! 정말 재미나답니다.아이가 직접 그림으로 열의 이동 과정을 그려봤는데요, 보고 나서도 흥분하게 만들었던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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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4-2 (2020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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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에도 너무 재미나게 풀었던 우등생 해법수학 2학기에도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선택을 했어요.

우비군이 선택한 초등수학 문제집이기 때문에 1학기 보다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초등수학문제집 우등생 해법수학은 3개의 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Book1. 교과서 마스터 - 교과서와 수학 익힘 책의 개념과 문제들을 빅데이터 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Book2. 평가 마스터 - 연산력 평가, 기본과 실력의 단원평가, 심화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면 모든 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를 넣어 놓았습니다

Book3. 꼼꼼 풀이집 - 교과서 마스터와 평가마스터의 문제들에 대해 다양하고, 꼼꼼한 풀이 방법과 자세하고 풍부한 학습자료를 넣어 놓아 학습 가이드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 줍니다.

우비군이 이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수학을 4학년 2학기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의 말을 따르면, 처음 단원을 시작할 때 개념학습이 만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는데, 그걸 또 QR코드를 통해서 다음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게 좋답니다 - 엄마의 휴대폰을 물어보지도 않고 쓸 수 있는 시간, 엄마가 쓰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해법수학 QR코드 본다고 하면 그냥 내줘서 좋다네요 ㅋㅋ

또 하나는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동영상 강의 덕분에 재미있게 개념을 들을 수 있는데요, 모든 강의를 듣는 것은 아니고 자기가 이해가 안 간다 싶은 것들만 듣고 있다고 말하네요 ^^ - 이렇게 말하니 부쩍 큰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마지막으로는 QR코드로 보는 진단평가 및 유사문제 및 틀린 문제의 추가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 어째 마지막 말은 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 같은 말을 하는데 ㅋㅋ 그건 아니랍니다.

아이가 선택한 것과 엄마도 거의 유사한 이유로 초등수학문제집 우등생 해법수학을 좋아하는데요, 개념 설명이 꼼꼼히 되어 있고 기초부터 유사 응용문제까지 전부 풀어 볼 수 있으며, 내 학습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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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의 맨 앞 페이지에 있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동영상 강의나 학습만화는 해당 페이지에 별도로 큐얼 코드가 있으며, 그걸 찍으면 바로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고요, 메인 큐알코드는 찾아서 넘어가게 됩니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는 종이로 된 문제집이 별도로 있는데, 또 풀리고 싶을 때 해도 되고요, 바로 여기다 풀어도 되는데, 이 경우 아이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문제를 보충해 줘야 하는지 평가가 나와서 좋아요.

초등수학 4학년 2학기에는 어떠한 것들을 배울까요

1단원이 분수의 덧셈과 뺄셈, 2단원이 삼각형, 3단원이 소수의 덧셈과 뺄셈, 4단원이 사각형, 5단원이 꺾은선그래프 6단원이 다각형입니다

이렇게 배우는데 역시나 분수의 덧셈과 뺄셈 그리고 소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실수가 나타나고 있고요, 반면 삼각형은 아주 우습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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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학습에는 큐알코드가 있어 만화로 개념 확인을 합니다.

매번 새 단원을 시작할 때마다 가지고 가면서 요거 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1. QR코드 개념 학습 -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2. 팝업 문제 - 이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나오는 문제랍니다

3.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과 문제들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출제율을 표시해 주면서 알려줍니다

QR코드를 통해 배우는 교과서 개념을 선생님이 직접 동영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요즘 학교에서 제대로 학습이 되지 않는 온라인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개념을 문제집에 맞춰 설명을 해주고 있어 좋아요

향후 아이가 인강 수업을 들어야 할 시간들이 많아질 텐데요, 이렇게 인강을 듣는 연습도 되어서 좋습니다.

개념 학습을 하고 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유형 문제집을 풀어보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초등수학교과서에는 수학 익힘책이라고 문제집이 별도로 있지요

이러한 수학 익힘에 있는 수학 교과 역량 문제 연습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또한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새 교육과정의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문제를 수록해 놓았어요.

바로 창의 융합, 문제 해결, 정보처리,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추론 등을 넣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따로 마련해 놓고,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를 적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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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과 문제를 다 풀어보고 개념학습을 마쳤다면 다음에는 잘 틀리는 문제 해결과 서술형 문제 해결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나봅니다

이 문제들은 유형문제들로 하나의 문제에 비슷한 유형들을 넣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한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은 오답률을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하면서,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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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틀리는 문제 유형까지 풀어 보았다면 단원평가를 보게 되는데요, 단원 평가는 두 가지로 되어 있어요

시험에 잘 나오는 단원평가로 25문제를 풀어봅니다. 단답형의 문제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 중심의 평가 문제가 별도로 있어 서술형 문제의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해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도 수록되어 있어 서술형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상위권에 도전하는 실력 UP, 창의 융합 문제들이 있어요

여기는 문제들이 조금은 난이도가 있으면서 새 교육과정의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실력 문제와 창의 융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상위권으로 도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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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원성취도 평가를 마지막으로 한 단원을 마무리합니다

현재 3단원 중인 우비군은 이 부분을 푸는 것을 빼 먹었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는 Book2 하고 난 다음 할 수 있도록 스케줄표에 적어 주었답니다.

평가마스터를 하기 전에 했는데 3단원 부터는 평가 마스터를 하고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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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등생은 초등 필수 교재로 30년 동안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로이 태어났어요.

빅데이터시스템이란 정보를 수집하어 천재교육 빅데이터 센터에 저장하여 빅데이터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출판으로 이어진답니다.

평 가 마스터는 학교에서 보는 모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기초 연산력 문제를 풀어보면서 쪽지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연산력 평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풀어 볼 수 있는 기본 단원평가

좀 더 난도 높은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이며, 성취도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실력 단원평가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서술형 문제와 심화문제를 풀어 보며 경내 경시대회 준비도 할 수 있는 심화+서술형 문제

이렇게 4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설지에요.

수학은 다양한 문제 풀이와 정확하고 명확한 해설이 있어야 하지요.

초등 4학년 2학기를 대비해서 풀고 있는 우등생 해법수학은 그런 면에서 만족!!

QR코드를 통한 답지를 볼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해설지를 통한 여러 가지 다양한 설명 덕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한 번 더 다른 문제로 풀어 보도록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초등 4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 우등생 해법수학.

하루하루 풀 수 있는 양을 나눠서 스케줄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실 1학기 때는 하다 말다, 빼 먹고 일주일에 한두 번 하고, 그래서 엄마 버럭 하게 만든 우비군!!

그래봤자 걸리면 하루에 몰아서 해야 했는데요, 그래도 못 고치더라고요.

그런데 어머 너 큰 거니???

엄마 나 매일매일 잘 하고 있어요!! 하면서 보여주는데 감동 먹었어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에 화살 팍!!! 박아줬더니 빵 터졌네요.

아이도 그때의 지금과 지금 이 문제집을 가져다줄 때의 자기 모습이 다르고, 기분이 어찌 다른지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조금씩 성장해 가나 봅니다 ^^

초등수학문제집 우비군이 풀면서 엄마를 화 안 나게 해주고 있어 감사하네요 ㅋㅋ

아이 말로는 문제집도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학년 2학기 수학은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꽉!!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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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좌충우돌 돌고 도는 세상 6
오주영 지음, 심보영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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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 6. 지구 편

지구가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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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고 유아책인가 싶은 분들 많으시죠?

내용은 절대 아니랍니다

물론 어린아이도 읽을 수 있지만, 초등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정보도 가득 담겨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선택을 해 봤어요.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 가는 날!!!

너무너무 재미날듯해요~~~

오호호~~~~ 넌 누구니

돌이 말을 해요!!

우아 신기하다!

우비군이 정말 재미있다고 읽은 책이면서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요점 정리하기도 좋았다며... 제게 가져온 책이랍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정보도 얻게 됩니다.

석기시대에서는 다양한 돌로 만든 것들을 보게 되지요, 우돌이가 그걸 보고 으스대자, 지금은 스마트폰 세대라고 일침을!

그런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만드는데도 돌을 이용한다!!! 진짜요? 하고 우비군이 물어봤어요 ㅋㅋ

우리가 사용하는 철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은 다 돌에서 나온답니다 ^^

석우처럼 우비군도 입이 똬악~~ 벌어졌답니다

아 그런데 우리 석우!!!!! 친구들에게는 이름 대신 전학생으로, 또 친구와 부딪혔는데 밀었다는 오해까지 받네요.

석우가 전학 온 지 얼마 안 돼서 짝꿍도 없고 친구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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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마그마가 펄펄 끓던 지구

땅껍질이 생겨나고 바다와 대기가 생겨나고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을 합니다.

으아~~~ 너무 신기해요.

또한 지구에는 여러 요소들이 어우러져 삽니다.

지권, 기권, 수권, 생물권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도 알아봅니다.

신기하죠?

초등 저학년은 이야기책으로, 초등 고학년은 사회적 지식을 담는 책으로 너무 좋습니다.

지구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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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산소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원시 생명체인 시아노박테리아가 나타났어요. 시아노박테리아는 햇빛과 물을 재료로 광합성을 해 산소를 만들어 냈지요. 시아노박테리아는 약 25억 년 전부터 5억 년 사이에 번성하며 엄청난 산소를 내뿜었어요. 그 덕분에 지구에 산소가 늘어나, 산소로 호흡하는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본문 13P

산소가 처음부터 있었던 게 아니라니!!!! 박테리아 덕분에 산소가 생긴 거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석기시대와 광물관을 간 석우. 그래서 우리는 지구를 이루는 암석을 알아봅니다

지구 속의 암석은 지각에서 맨틀까지예요 외핵과 내핵은 암석이 아닌 무거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딱딱한 지각, 물렁물렁한 맨틀, 철로 이루어진 외핵과 내핵까지. 우비군이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어 했던 이야기들인데요, 다시 보니 정리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지구의 나이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암석을 알아보면서 지구에 대해 배워갑니다

또한 암석 속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는데요~

조흔색에 대해서는 제가 궁금했던 건데 여기서 찾아보네요 ㅋㅋ

조흔판이라는게 있는데요,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은 도자기로, 조흔판에 광물을 긁으면 가루가 생기는데 이 가루의 색을 조흔색이라고 하네요. 조흔색을 관찰해 광물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동석, 황철석은 겉보기엔 똑같이 노랗지만 조흔색은 다르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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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재미있는 돌고 도는 세상 지구 편!

지구가 좌충우돌.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지구 이야기에요.

지구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비군은 지구에 대해,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거든요

보통의 아이들도 지구에 대한 궁금증, 호기심은 누구나 다 갖고 있을 거라서 이 책을 재미나게 잘 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 아까 석우를 오해했던 일들이 풀어졌어요.

넘어졌던 아이는 연두였는데요, 난 연두 넘 맘에 드네요!!!

연두 같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우비군이 좀 알아주길...

암석은 돌고 돌아요.

지구가 돌고 돌고, 생태계가 돌고 도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그마가 화성암을 만들고, 쌓이고 쌓여 퇴적암이 됩니다

변해서 변성암이 되는데요.. 이렇게 암석도 끊임없이 순환을 한다는 것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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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비군이 지층과 화석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그 내용도 나오니 배웠던 거라고 재미있게 봅니다.

초등 4학년 과정이 이 책안에도 들어 있네요

세계가 하나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판게아설

그리고 베게너에 의해 대륙 이동설이 나왔지요.

이 이야기도 우비군이 너무 재미있게 본 이야기인데 어쩜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한데 담았어요

거기다 지진 이야기까지 담았습니다.

초등 아이들이 과학시간에 사회 시간에 배우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어, 초등 아이들에게 교과연계로도 너무 좋은 책이네요.

돌고 도는 세상 지구 편!!

역시 지구 편은 호기심 가득 흥미 가득..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지구에 대한 설명을 해 주기 위한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정리되어 설명해 준 부분들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네요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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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명상 컬러링 -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정연우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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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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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컬러링은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쉽고 편하게 마음을 다스리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명상이란 어려워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쉽게 따라 하는 만다라 셀프 명상을 4단계로 수록해 놓았어요

또한 풍요, 사랑, 안정감을 가져오는 40가지 도안이 들어 있어 만다라 명상 컬러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 마음이 풀리는 것을 경험해 보세요.

그렇게 마음이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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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이라는 책이 먼저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워크북 출간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이 책이 워크북 개념이 되는 건가 봐요!!!

라틴어에서 유래한 명상하다(Meditate)는 중심으로 들어가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둥근 원의 고요한 중심. 이것이 바로 만다라의 이미지라고 합니다

명상이라는 것은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요한 중심과 만나는 것이며, 그러면서 치유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요즘 같은 세상이 나를 잡기 위해, 나를 찾기 위해, 그리고 바로 서기 위해 많은 현대인들은 치유가 필요한데요, 만다라 명상을 통한 셀프 치유!! 괜찮은데요! 만다라로 명상하는 법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보이네요

명상하는 법을 배우고 나면 왜 이 명상이 좋은지 궁금했는데요 만다라 명상의 10가지 특징을 보면서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가능할까?라는 물음을 갖기도 했지만, 직접 해 보니 집중하고 생각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다라 컬러링 명상과 만다라 드로잉 명상을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짧은 시간 안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정서가 안정된다....

먼저 천천히 이 내용들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책이랍니다

무턱대고 색칠하는 그런 컬러링 북하고는 다르네요

만다라로 명상하는 법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만다라 명상은 순서대로 해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은 명상을 찾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총 40개의 만다라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주제별로 고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온전한 명상 상태에서 그려진 작품들이라고 해요

사실 글만을 읽으면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만다라 명상을 직접 따라 하다 보면 뭔가 느낌은 오더라고요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컬러링을 통해서 명상하는 법

1단계 : 작품 바라보기

2단계 : 만다라 컬러링하고 느낌 적기

3단계 : 만다라 명상 세션 하기

4단계 : 만다라 드로잉하고 느낌 적기

만다라 명상하는 법은 딱히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하고 느낌을 찾아야 하고 적어야 하는 것이 일이긴 하네요

꾸미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만다라는 지금 이 순간 현재의 내 마음과 에너지를 표현한 고유의 결과물이에요. 그렇기에 잘한다, 잘 못한다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만다라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만다라의 리딩은 자기관찰 - 자기이해 - 자기통찰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완성된 만다를 해석하는 것은 만다라 명상의 핵심 과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전 이게 어렵더라고요 해석!!

우리가 컬러링을 하기 위해 선택한 색, 그리고 그리면서 쓴 도형이나 선을 통해서 메시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해석하는 것은 제가 공부가 좀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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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제로 만다린이 나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집중, 두 번째는 사랑, 관계 회복 세 번째는 풍요 물질 등에 대한 만다라라고 합니다.

순서대로 나가도 되고 내가 원하는 부분을 명상하기 위해 찾아서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거지요.

 

만다라 드로잉도 있네요

직접 그려봐!!!!

색칠하다 그려보는 것도 재미가 있겠습니다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컬러링은 색칠 하나, 그리기 하나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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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속에서 울화가 터지려고 해서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컬러링을 꺼내 들어봤어요

책만 두고 아직 만다라 명상이 익숙하지 않아 만다라 명상을 공부해 보고하려고 참고 있었는데요... 그냥 집중하는 시간 잡생각을 없애는 시간이 필요하여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처음 하는 것이라 책보다는 복사를!!

우리 집 아이들은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복사해서 사용했어요.

제 책이긴 합니다만, 컬러링이잖아요. 아이들도 분명 달려 들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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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해도 되나 싶었지만 일단음 머릿속을 비우고 집중하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어요

만다라 명상하는 법 제대로 안 하고 넘겨서 ㅋㅋ 혼자 하면서도 웃었는데요, 작품을 바라보며 느끼기를 안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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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엄마 뭐해 뭐해? ㅋ

혼자 있는 시간이 참 없게 만드는 아이들

엄마가 잠시 부엌에 숨어서 하는데도 아이들은 귀신처럼 찾아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컬러링을 찾아서 복사해서 하기로 했어요.

우비군이 선택한 것은 성취,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네요

이 페이지를 읽어보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했는데 그저 색칠이 재미난 아이랍니다.

1단계 : 작품 바라보며 느끼기

만다라 중심에 있는 여러 개의 동그라미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집중된 에너지입니다. 내면의 밝은 직관이 깨어나면 이 세상에서 사랑의 빛을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에 원하는 것에 나의 에너지를 모아서 집중할 수 있는 만다라입니다

본문 34P

원에 집중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색칠하다 보니까요,

색칠을 다 하고 난 후에 만다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컬러링을 하면서 무슨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는지를 적어봅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만다라 명상을 하는데 날짜를 적는다는 거예요

언제 했는지 적을 수 있는 날짜가 있는데 그것이 많이 특이하단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본 만다라 컬러링

사실 아이들은 ㅋㅋ 명상은 아니죠!

일단은 컬러링 하면서 색칠을 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데요, 그런데 하면서 뭔가 여태껏 했던 컬러링들이랑 다르다는 말을 합니다.

느낌이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그래서 신기하고, 오히려 단순한 듯 복잡하고 그러면서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잠시

힘든 나를 멈추고,

바쁜 나를 멈추고,

화난 나를 멈추고

그렇게 조용히 생각에 잠겨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인생이 마법처럼 풀리는 만다라 명상 컬러링

이 시간 동안 명상하는 법도 익히고 좋은 거 같습니다.

명상이 요즘 그리 좋다는데요, 만다라로 하는 명상 특이하면서 새롭고, 오히려 그냥 가만히 명상하는 것보다 더 쉬운 거 같네요 ^^

마음이 복잡한 분들은 꼭 이 책을 접해서 명상을 한번 해보세요!!! 색다른 시간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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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3 세트 - 전3권 (무선)
류츠신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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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세상에 나온 삼체가 개정되어 양장 리커버 세트로 나왔는데요, 2007년에 나온 이 책은 휴고상도 수상했다지요.

1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책은 어떤 책일까요?

책이란 첫 장이 제일 중요!!! 한 페이지가 어떻게 넘어가냐에 따라 책을 읽을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사실 이 책의 첫 장을 읽고 놀란 것은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과 이게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고? 였어요

전혀!!! 옛날의 느낌이 없고 오히려 아직도 더 먼 미래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거든요.

그리고 읽으면서 무섭다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얼마 전 오래된 영화 노잉을 봐서 더 그런가 봅니다.

오랜만에 니콜라스 케이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이 영화는 지구의 종말을 그린 영화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였거든요.

아직 삼체를 다 읽지 못했기에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이 영화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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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츠신이 지은 삼체는 1,2,3편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삼체 중 1편인 The Three Body Problem(삼체문제)를 해 볼까 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삼체에 접근도 못했네요 ㅎㅎㅎㅎ

육아서만 보던 제가 급 소설을 잡게 되었는데요, 육아서는 매번 후회하고, 마음 아프고, 아이에게 미안해하면서 읽다 보니 스트레스에요!!!!

한숨도 나오고 말입니다.

그런 저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 책인데 이건 뭐.. ㅋㅋㅋㅋ 육아는 아주 사소한 문제였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오히려 통달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생각을 비우고 싶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소설 추천한다면 전 이 삼체 소설 추천해 주고 싶네요.

두껍지요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많이 읽어지지 않은 책!!!

아무래도 과학적 용어가 많이 나오고, 이들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좀 더디 읽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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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계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 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

문화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인류를 향한 복수가 그녀의 손에서 시작된다.

"이곳에 오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이 세계를 얻는 것을 돕겠습니다. 우리 문명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삼체 1권 The Three Body Problem의 책 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엔 무슨 이야긴가 했지만 지금 이 여인이 그 여인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 내용이 달리 보이게 되는 그런 삼체!!

2007년에 썼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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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인 만큼 목차도!! 많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길게 가기보다는 짧은 이야기로 장면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집중하고 읽게 해주는 요인도 되고 있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는 전 소 제목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읽어야 할 생각도 하게 해주고요!

그런 면에서 나뉘어 있는 이 책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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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나 왕먀오를 회의에 데려가겠다고 온 그들.. 그리고 그들의 말은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어디서?

누구와?

아무런 설명 없이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한다.

무엇을 알아야 돕지!!!

어지럽다.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그리고 왕먀오가 마음을 두었던 그녀까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모두 하나의 결과를 향하고 있다. 물리학은 존재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것은 알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

삼체 1권 삼체문제의 본문 21P

그녀는 이러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이 문제의 중심에 서게 된 응용물리학자 왕먀오, 그리고 다혈질 형사 스창

그들은 이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까요?

이 사건의 중심에는 '과학의 경계'라는 학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고, 왕먀오에게 거기가 어떤 곳인지 가입해서 알아봐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요

"교수님도 곧 모든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모든 사람이 알게 되겠지요. 왕 교수님, 교수님은 인생에서 중대한 이변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의 인생을 단숨에 송두리째 바꿔버리고 세상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달라지는 일 말입니다."

"교수님의 삶은 일종의 우연입니다. 세상에 변화무쌍한 요소가 이렇게 많은데 교수님의 인생에는 이변이 없었다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이 모두 우연인 것이지요."

"모두 우연입니다."

"인류 전체의 역사 역시 우연입니다. 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중대한 이변이 없었으니 운이 아주 좋았지요. 하지만 행운도 결국엔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아니 끝났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

삼체 1권 삼체문제의 본문 27P 창 장군의 말

이 말은 무언가 자꾸 끝을 얘기하는 거 같지요.

끝을 알고 있는 이들은 그것을 말하지 못하고, 그것을 모르는 이들을 바라볼 때는 어떤 마음일까, 또 모르는 이들은 뜬구름 잡듯이 말하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왕 박사는 머리라도 좋아 이해가 되겠지요, 전 뭔 소린가 했지만, 이 이야기의 전개를 보면 그저 답답함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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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오는 왕 박사는 그녀의 남자친구를 찾아갑니다.

그는 거기서 당구만 내리치게 하네요. ㅎㅎ

5군데에서 당구를 쳤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다섯 번의 실험에서 두 개 공의 질량의 변화가 없었고, 위치(당구대 면)의 변화 또한 없었습니다. 공을 치는 속도의 변화도 없었고, 공 사이의 운동량 교환도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다섯 번의 실험에서 검은 공은 당연히 구멍에 들어간다는 것이 물리적인 설명이라고 합니다.

헌데!!!!! 지금 왕 교수가 일하는 그곳과 같은 실험실이 총 3개인데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실험을 했지만 결과가 달랐다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같은 곳에서 시간대만 다르게 했는데도 역시 결과가 달랐다고 합니다

물리 법칙이 시간과 공간상에서 균일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우주의 보편적인 물리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물리학은... 물리학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삼체 1권 삼체문제의 본문 35P

그리고 그녀의 유서 뒷부분이.. "이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것은 알지만 다른 선택이 없다."

물리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것이 그들의 인생을 멈출 만큼 큰 상황일까? 생각은 해 봤지만... 우리는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가 믿고 있고, 그렇게 연구하고 몰두했던, 그리고 종교보다 더한 집착을 갖게 했던 물리학의 부정이라..

어떠한 의미로 다가갔을지 알 수가 없네요.

갑자기 급변하기 시작한 이야기

왕먀오를 통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다들 왕먀오가 하고 있는 실험을 멈추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국가적인 실험이고, 신소재 개발을 위한 실험이라 멈출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런 왕먀오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그는 흑백으로 황량한 곳을 필름 카메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그의 취미가 되었고, 취미가 특기가 되어 사진전에도 입상할 정도가 되고, 전시회까지 열기도 했지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떠난 그.... 그가 마음에 드는 장소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필름을 다 소진하고 들어와 바로 인화하지 않고 두었어요. 예전과는 다른 마음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후쯤 인화한 사진에는 1200:00:00을 시작으로 숫자들이 점자 줄어들고 있었어요

다시 찍어도 디지털카메라를 찍어도 같았어요. 그래서 아이와 부인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해 보았는데 그들의 사진에서는 숫자가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카메라를 통해서도 똑같은 현상이....

급기야 그의 시야에 그 숫자들이 보였고, 그 숫자는 1200:00:00부터 시작한 카운트다운이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울까요? 놀라서 여기저기 다니는 왕먀오를 보니 제가 더 겁이 더럭 나더라고요.

한번 멈춰보세요

선위페이의 이야기가 갑자기 떠 오른 왕 교수는 나노센터의 블랙박스 가동을 멈춥니다. 가동을 멈추자 거짓말같이 카운트다운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가동을 하면 다시 카운트도 시작된다고 하는데...

선위페이가 하는 말은 무엇인지, 그들은 누구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삼체입니다

삼체에 대해서 그리고 주 문왕에 대한 이야기는 ㅠㅠ 어려웠어요

아니 지금도 어렵고,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알지 못하겠어요!

다시 읽어도 마찬가지.

왕먀오는 이해했을까요

그리고 그는 죽은 그녀 양둥의 어머니를 만나로 갑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천체물리학자로 그녀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그녀를 키웠는지와 그가 알고자 하는 우주배경복사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물리센터에 대한 도움을 주었어요

하.. 죽겠네요 ㅋ

삼체와 주 문왕을 시작으로 내용이 너무 어려워졌어요

이해하기보다는 흐름으로 따라가고 있는데요, 내용이 어려운데 이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이해하고 싶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궁금해서 자꾸 책을 잡게 됩니다!!!

진짜 매력 있는 소설 삼체 추천해드려요.

지금은 류츠신의 삼체 1부 The Three Body Problem(삼체문제)를 읽고 있지만, 순식간에 넘어갈 듯싶은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ㅋㅋ

잠 못 자고 책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싶네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책

읽을수록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책

그리고.. 어떠한 일이 이 지구에 생길지 겁나게 하는 책 삼체!!!

모든 잡생각 근심은 떨쳐놓고 소설 속으로 빠질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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