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1 밀리언셀러 클럽 51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영화예고편을 통해 보고는 참 재미있을 것 같아 너무 궁금해집니다.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5분 림프 케어 - 동안, 꿀피부, 탄력에 좋은 마사지
키무라 유미 지음, 노인향 옮김 / 지식너머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하루 5분 림프 케어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림프 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얼굴, 어깨 및 가슴 주변, 하체로 나누어 케어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 동안얼굴,  만성적인 어깨나 등 결림, 변비, 요통을 해소할 수 있는 동작을 담고 있어 신체 클리닉에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나이가 40을 넘어서자 얼굴의 주름등이나 피부의 탄력이 많이 떨어짐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막상 편하지만 비싼 피부과를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으면서 피부관리등을 집에서 조금만 부지런하면 조금씩 케어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인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피부관리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예쁜 얼굴보다는 동안피부, 동안얼굴, 깨끗한 피부가 더 강조되는 것 같으며 저 또한 그것이 더 와닿기 때문에 동안얼굴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이 아닌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시간과 노력투자로 원하는 동안얼굴로 가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으며 또한 평소에 변비등으로 힘들어하는 데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체조까지 다양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뭐하해도 신체관리는 부지런하고 습관이 중요함을 알기에 올해에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도 젊어지고 덤으로 동안피부와 가뿐함 몸으로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탄력있고 건강하고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케어방법을 소개해 주는 이 하루 5분 림프 케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꼭 게으름피우지 않고 열심히 실천할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이 책에서는  책의 양분만 흡수하는 효율적인 열여섯 가지 독서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거의 모든 분야의  어떤 책이라도 거침없이 읽어내는 단계별,장르별 책 읽기 기술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 평론이나 학술서, 해외원서등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 지 알려주고 있어 책읽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저 또한 공부책은 필요함을 느끼는 부분이라서 그런 지 잘 보게 되지만 기타 다른 종류의 책들은 평소에 좋아하는 장르외에는 잘 접하지 않고 책을 읽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왠지 책이란 것은 완독하지 않으면 진정 책을 읽었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때문인지 어차피 끝까지 못 읽을텐데하면서 쉽게 책읽는 것을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책읽기에 대한 고정관념등을 많이 버리게끔 책이란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시간 사이사이 약간의 흐름이 깨질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도 책을 읽으며 또한 장르별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책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그 책읽기를 즐겨할 수 있는 지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내 자신에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등 다양한 책 선별방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어 더욱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 편협적인 책읽기를 하는 저에게 다양한 장르의 책을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책읽는 방법에 대한 더욱 자세하게 배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제로 우리사회의 상위 ceo중의 상당한 수가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참 충격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중의 사이코패스적인 범죄나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뉴스등을 통해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이 종의 기원에 나오는 주인공 유진의 경우도 본인의 억눌린 분노와 두려움 또한 불만족적인 느낌등을 해소하고 표출하는 방법으로 피비린내를 쫓아 칼을 휘두르게 되며 그 현장을 어머니에게 들키자 결국 모든 자신의 범죄를 아는 사람을 죽여야된다는 생각에 어머니까지 죽이게 되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죄책감등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사이코패스 기질에 정말 섬뜩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인간이기에 어느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악인의 기질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한 부분이 밝혀지게 되며 선보다는  악한 기운이 더 표출되지만 인간이기에 선이라는 관념과 이성을 갖고 있기에 그 악한 부분을 누르게 되지만 그 부분의 조절이 뜻대로 되지 않아 악한 행동을 악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적인 기질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는  어려서부터 약간의 공격적이거나 악한 행동을 자주 접하기 때문에 어느순간 그런 행동등이 익숙함마저 들게하여 어쩌면 잘못되지 않았다고, 자기방어적인 행동이라고 느끼게 되는 이유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종의 기원책을 통해 우리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한 모습이 과연 무엇일 까 생각도 해보고 그 악한 기질을 다스릴 수 있는 인간적인 이성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습니다. 참는 게 능사는 아닐 지 모르지만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지켜나가도록 인성과 이성을 쌓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빛의 마법
무라즈미 지아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빛의 마법 이 책에서는 조명을 활용해 공간을 멋지게 스타일링하는 빛의 마법 52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관에 달면 좋은 조명, 식사 시간에 연출하면 좋은 초 사용법, 휴식 시간을 위한 조명 활용법 등을 시간, 공간별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조명 활용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집안의 밋밋하고 단조로운 분위기를 빛 조명으로 조금은 더 클래식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한 집을 꾸미는 데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의 공부에도 작용을 하는 빛 조명을 설명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너무 관심이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식사테이블에서의 조명 및 집안 곳곳의 조명을 통한 생활의 변화를 설명해주고 있어 똑같은 집안 분위기로 나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굳이 집안 인테리어를 바뀌지 않고서는 집안을 품격있고 안락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조명등등이 조금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양초를 이용한 빛의 효과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 더욱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의 공부방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학습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아로마향등을 생각하고 있었는 데 빛 하나만으로도 휴식과 공부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집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씩 빛을 바꿔보는 조명 인테리어를 생각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