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삭막하고 자신을 잘 드려내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내 자신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는 책이네요. 마음의 위안과 따스함을 주는 책입니다.
음식솜씨가 별로 없어 항상 반찬 걱정이 많은 데 이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책으로 일주일, 한 달 밑반찬 문제없이 가족 식단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일반적인 몇 개의 밑반찬이 돌고 도는 상황인 데 이 명랑쌤 비법 밑반찬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