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다니엘 스미스 지음, 김문주 옮김 / 에쎄이 출판 (SA Publishing Co.)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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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CEO들은

어떤 경영철학과 마인드를 갖고 있는가?

이런 연구는 이미 많은 연구기관에서

수행하였고, 관련 세계포럼에세도

끊임없이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아직도 성공의 문으로

근접하는데는 한계도 있고

일반인들이 한걸음 더 근접하는데

실용서가 부족했던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 철학>에서는

스티브 잡스, 빌게치이츠, 오프라 윈프리... 등

바닥에서 시작해 자수성가

소위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CEO들의 마인드셋을 살펴볼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수성가 CEO뿐만 아니라

성공한 기업들 구글, 넷플릭스, 맥도날드까지

경영철학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이들(기업)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열정과 용기. 잘될수 있다는 믿음으로

현실에서 하나씩 그 목표를 실천했다고 볼수 있다.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태생적 한계 때문에

좌절하고. 스스로 성공할 자신감 마저 잃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도서이다.

책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직접 경험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따.

미지의 고객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는 것

소소하게 시작하는 작은 씨앗과도 같은

아이디어를 사장하지 말고. 당장 씨앗이 자랄수

있도록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들

그리고 기업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시안적으로 당장의 목표와 성과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현실적 조언들과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회공헌에 대한

언급도 있다. 성공하고 엄청난 돈을 벌어도

성공한 기업가로서 족적을 남기고.

사회에 대한 환원도 필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성공한 CEO들의 다각적인 면을

간접적으로 볼수 잇는 유용한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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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이 텅빈이 철학하는 아이 18
크리스티나 벨레모 지음, 리우나 비라르디 그림, 엄혜숙 옮김 / 이마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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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은 균형이란 시각에서

부족한 것을 서로 보완하며

동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

혹은 내가 부족한 것도

타인이 보완해줄수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래서 집단생활과 단체생활

그리고 인연이란 관계로 함께 모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며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읽어본 <꽉찬이 텅빈이>는

채움과 비움이란 반대의 요소를 말하고 있다.

흑과 백의 단순한 색상과

사람과 도형의 단순한 일러스트로

마주보는 색상과 도형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인간생활의 모습을 형상화한게 아닌가 싶다.

우리가 무언가 새로운 대상을 만날 때

상대방의 이름과 특성을 알게 되고

다른 부분 혹은 같은 부분을 파악하며

서로에 대해 익숙해지게 된다.

익숙함은 서로에 대한 차이와

부족함도 함께 알게 되고

자기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자기다움으로 다시 채우게 되는

성숙하고 풍성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작가는 굉장히 철학적인 내용을

동화와 같이 쉽고 편하고

간결한 형식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그래서.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의 이론서를 읽지 않아도

한권의 책을 통해

그리고 꽉찬이와 텅빈이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채움과 비움이란

상호작용에 대해 이해할수 있었다.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학교. 그리고 사회.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익숙함이란 상대방의 헛점도 보게 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족감의 단점도

발견하게 되지만

이제는 내가 없는 것을 친구나 다른 동료가

갖고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한결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향 인식이 필요할 거 같다.

짧고. 간결한 문장과 일러스트였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에 충분했던 좋은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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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바라봅니다
김영희 지음 / 아름다운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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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매일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기에

삶과 동떨어져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다.

 

이번에는 조금 어두울수도 있는

도서를 한권 읽어보았다.

 

책의 표지가 검고

글씨는 흰색으로 표기된

마치 상가집을 방문한거 같은

으씩한 느낌도 받게 되는 도서이다.

 

김영희 저자의 <죽음을 바라봅니다>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대해 한번즈음은

생각해보게 된다.

 

원래. 탄생과 더불어 죽음은

피할수 없는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고

 

질병과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간은 지금과 다른

상황과 마주할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낙관론과 긍정론이 양립하는 가운데

죽음을 대하는 태도도. 겸손해지고

피할수 없는 매일 일상을 걱정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 상황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모순도 내포하게 된거 같다.

 

저자는 책에서 죽음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죽게 되면 어떻게 될지.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게

뭔지. 그리고 소멸하는게 뭔지에 대해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낄수록

삶의 가치와 의미는 더욱 부각되기에

이런 공포와 경험을 빨리할수록

인생을 가치있게 살 확률이 높다는

반어적인 표현도 하고 있다.

 

책에서는 죽음에 대한 고민을

지금보다 더 진지하게 성찰하면

앞으로 인생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다가올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어야 한다는 표현은

다소 슬프기도 한거 같다.

 

죽을 때 갖고 갈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

인간이지만. 소유의 욕망은 삶을 지배하기도 하고

 

죽을 운명이기에. 악착같이 하고 싶은 것을

아쉬움 없이 해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다.

 

다소 철학적이면서도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유용한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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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기다릴게 - 시간을 넘어, 서툴렀던 그때의 우리에게
가린(허윤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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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애니메이션을

세대에 걸쳐 여러본 보았다.

 

처음 봤을때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에

도취되었던거 같다.

 

색감도 아름답고. 눈에 즐거웠던

시각적인 표현에서 사람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한 작품이였다.

 

두 번째 작품을 봤을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과 스토리에

문득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과거를 회상하면. 왠지 그때 조금 더

이런걸 해봤으면 어땠는지

후회도 되고. 아쉽기도 하고

 

사랑도. 우정도. 공부도

모든게 부족했다는걸 느끼는 그때였다.

 

물론. 그 당시에는 나름 어린 마음에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사회를 경험한 지금의 잣대에 비추어보니

이런 후회의 감성이 지극히 묻어나오는거 같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미래에서 기다릴게>도 나와 같은 생각에서

저자가 쓴 도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그 애니메이션의 명장면과 명대사들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어. 황홀한 시간들이였던거

같다.

 

특정장면과 특정대사를 보면서도

처음 봤을때의 그 감성들

그리고. 다시 봤을때의 감동들을

재현해낼수 있어. 개인적으로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가린 작가의 감성은

저 멀리 가슴속에 숨어 있는 작고 세세한

감정까지 끌어내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불확실한 미래에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는건

후회도 있지만. 불안한 미래를 예언하는

가장 완벽한 생각들인지도 모른다.

 

과거는 반복되고. 미래는 예측할수 없지만

지금의 현재 내가 과거에 했던 모습들은

미래의 또 다른 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툴지만. 사랑스러웠던 지난 기억들을

<미래에서 기다릴게>의 가린 작가의

풋풋한 감성에세이로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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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었지만 홀로 설 수 있다면
도연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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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매일 야간 자율학습과

주말에도 쉬지 않고 달려온 이유는

좋은 대학과 출세를 위한 기회를

만들고자 했던거 같다.

 

그런데. 막상 대학을 가고 나서는

다시 취업. 그리고 취업 이후에는

결혼. 결혼이후에는 육아.

 

인간의 삶이 이토록 쳇바퀴 도는 것처럼

공허함을 느끼는 것은 비단 나 하나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런 일상화된 생활을

누구나 하고 있으니. 일반화 보편화된 삶이지만

그 삶을 모두 내려놓고. 출가의 길을 선택한

도연 스님의 일생이 눈에 띈다.

 

사실 쉬운 일은 아니였던거 같다

카이스트 전자공학 출신에 물리학자를

꿈꾸었지만. 모든 속세를 내려놓고

출가를 선택했다는 것이...

 

스님의 용기에 일단 경의를 표하면서

도연 스님의 도서

<혼자가 되었지만 홀로 설수 있다면>을

정독하면서 읽어보았다.

 

스님은 세계적 물리학자의 꿈으로 대학을

입학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스로 가치관의 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아마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으니. 행복도 따라오고

출세길도 열렸으니. 뭐가 걱정이고

무엇이 어려움이 있겠나 생각했겠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공허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그리고 스님이 선택했던 명상법

그 명상법을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이

큰 도움이 된거 같다.

 

개인적으로 명상을 해본적은 없는데

스님이 말씀하신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방황하고 갈등하는 자신의

자아를 찾고. 위로하는 시간이 된다고 하니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에서는 도연스님의 명상클래스로

<호흡영상> <에너지 명상> <소리 명상>

<마음챙김 명상> 등이 수록되어 있으니

한번씩 따라해보면. 스님이 강조하는

명상의 개론 정도는 익힐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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