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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의 미래전망 2021 - 동아시아 시대의 개막
이성민 지음 / 나무와열매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의 영향과 앞으로 향방에 대한
의견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비대면. 언택트 시대의 도래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산업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초기 이론도
수정이 될 만큼. 앞으로 디지털 시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그럼. 앞으로 세계정세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한 이론서 혹은 입문서는
많이 접해보질 못한거 같다.
이런 와중에. 이성민 저자의
<이성민의 미래전망 2021>는
코로나로 세계사의 주도권이 바뀌는
변혁의 시대를 이해하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세계의 경제와 패권을 읽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다.
구대륙과 신대륙으로 구분하여
전체적인 세계 정세의 흐름의 맥을 짚고
코로나로 인한 정세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구대륙은 브렉시트의 공포와
유럽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설명하며
위기의 구대륙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신대륙은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임으로 인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등을 꼽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산업의 위기는 모든 관련 도서에서
언급이 되었던 문제인데
저자는 이 부분에서 더욱 심층적인
분석을 하고 있다. 1차 산업 위기
2차 산업 위기. 그리고 포스트코로나로 인한
위기까지. 산업별로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언급하고
세계 각국의 패권이 동아시아로 옮겨올 것을
전망하고 있다.
중국, 일본, 북한. 한국 등
포스코 코로나 시대의 경제 전망과
특히 국내의 정세를 한층 심도있게 분석하여
포스트 코로나 국내외 정세를 로드맵처럼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는 도서인거 같다.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에서부터
세계 경제의 중심. 그리고 패권 구도까지
알찬 내용이 많아. 많은 분들게 추천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