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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 - 중수들의 생존방식 독/시/자/생
조현상(긍정의 조나단) 지음 / 닻별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학교에서 한창 공부할때는
주변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던거 같다.
웬지. 늦은밤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피곤한 듯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도 매일 피곤해보여야 한다는
피곤증후군. 그리고 늦게까지 공부해야
무언가 학습했다는 티를 냈다는 외부 시선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책에 읽는 문자들이
머릿속에 콕콕 박히고, 책속에 사물들과 인물들이
마치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아침에 고도의 집중력과 나만을 위한
소중한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이렇게 집중도 잘되고, 기쁜 경험인지
깨달을지 얼마 안되었다.
이번 새벽의 사간. 미라클 모닝이라고 부르며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 명상 등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중요함과
독서하고, 요약하기, 시를 짓고
시를 쓰기, 자기말로 정의하기
생각한 것 정리하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축적하기 위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자의 도서를
최근에 유익하게 읽어봤다.
조현상 저자의 도서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일상에서 느끼고 있는 소소한 삶들을
수필처럼 하나씩 축적해서 써내려간
내용들이다.
책을 읽다보면,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한다.
글의 형식은 수필, 소설, 시가 융합적으로
섞여있는거 같고, 내용은 자기개발서와 같이
저자의 교훈과 아낌없는 조언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삽화가 중간 곳곳에 나오는데
마치 동화를 읽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때로는
저자가 말하는 대상을 전연령대로 확장하여
말하고 있는 듯하다.
때로는 이런 사람을 만나지 말자는
주변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교훈을 남기고
그리고 본인에게 남기는 많은 다짐들
이 모든 것들이 새벽에 좋은 추억과 흔적이 되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전파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