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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기주의자
율리엔 바크하우스 지음, 박은결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가정과 학교에서 개인들이 중점적으로
배우는 교육에서는
모든 초점이 개인이 아닌 조직과 단체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타인과 공동체를 먼저 배려하고
개인은 희생하며, 이기주의는 비판받아야할
관념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고
나를 위한 삶의 주도권을 확보나는 것은
수동적인 삶을 살기보단
보다 적극적인 개인의 삶을 개척하고
진취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필요한 사상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독일의 욜리엔 바크하우스는
그의 저서 <자유로운 이기주의자>에서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고
자기인생을 개척하고
자신의 삶에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는
주체적인 사람이 될 것을 끊임없이 주문한다.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유명인들과
인터뷰한 사실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한
16가지 원칙을 정리해두었다.
‘타인을 위해 나를 희생하지 않는다’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말한다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이기주의자는 대개 독선적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되고 있지만
실제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는, 이기주의적 성향을 갖고
철저히 자신에게 실리를 추구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실을 알아낸다.
저자는 마지막장에서
내 안에서 남을 위하는 척. 남을 배려하는 척
남을 위한 개인의 삶을 희생되는 위선과 작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개인의 삶을 면면히 살펴보면
남들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의 이목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도 있었을텐데
이제는 삶의 자세를 바꾸어
철저히 이기주의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기주의는 남에게 피해를 주고, 배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나를 조금 더 잘 챙기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