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 천 년간 풀지 못한 한국어의 수수께끼
향문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생소한 ‘역사언어학’ 분야를 일반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해지도록 돕는 데 있어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구성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잘 짜여진 직물과도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한마디로 “생소한 역사언어학의 대중화 실현에 초석과 같은 책”이라 할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