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약한 아기 오리 콩알이가 가족과 친구들의 배려를 받으면서 점점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귀엽게만 보였는데, 점점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콩알이를 보면서 아이와 같이 "그러면 안 되지~" 하며 읽었어요ㅎㅎ 그러다 늘 도움만 받던 콩알이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배려받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돕는 기쁨을 알아가는 모습이 좋았어요.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림도 많고 챕터가 짧게 나뉘어 있어서 읽기책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