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물고기를 왜 믿지 말라는 거지?' 하고 궁금해서 읽어봤어요읽다 보니 진짜 진지하게 물고기를 의심(?)하는 내용이라 아이도 저도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7살 첫째는 "엄마 진짜 물고기가 우리를 감시하는 거야?" 하면서 질문도 엄청 하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잘 봤어요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책 덮고 나서도 한참 물고기 얘기를 했네요그림도 재미있고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가 많아서 어른이 같이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ㅎㅎ평범한 생물 그림책이랑은 느낌이 달라서 더 기억에 남았고, 바다나 물고기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