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짜 아이랑 같이 보면서“어? 너 얘기 아니야?” 이 말 계속 나왔어요ㅋㅋ사탕 좋아하는 해이,천천히 먹는 달이,편식하는 몽이까지하나씩 보면 우리 아이들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읽는 내내 공감되더라구요🙂급식 시간이라는 게 그냥 밥 먹는 시간이 아니라기다리고, 맞추고, 같이 어울리는 걸 배우는 시간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무겁지 않게 풀어줘서 아이도 부담 없이 잘 보는데,소담이는 이 책 너무 재밌어해서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계속 계속 꺼내보더라구요😆처음 학교 들어간 아이들이나급식 때문에 고민 있는 친구들한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