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렉시테리언: 때때로 비건 - 완전한 채식이 힘들 때
김가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6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705/pimg_7912761033009729.jpg)
김가영 작가는
자신만의 색깔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채식을 영양학적으로
그리고 필요한 성분과 육식을 대체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705/pimg_7912761033009732.jpg)
요리에 문외한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식단을 잘 짜놓았고
재료 설명과 방법을 통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책을 내놓은 거 같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705/pimg_7912761033009735.jpg)
육식을 먹거나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거북하고 더부룩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야채와 과일이 얼마나 좋은지 최근 건강 독서모임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하루 아침에 습관을 바꿀 수는 없지만
하루에 1끼,, 아니 1주일에 1끼라도 채식을 한다면 어떨까?
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레시피부터.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705/pimg_7912761033009737.jpg)
아침엔 어떤 비건으로
저녁엔 이런 비건으로
점심 땐 저런 비건으로 만들 수 있는 책이라서
안주까지 만들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정말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705/pimg_7912761033009738.jpg)
다만 영양학에 대한 공부나,, 우유나 다른 제품에 대한 이해..
언리미트 등의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부분 등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실용 도서가 될 거라고 본다.
점심과 저녁 비건은 도시락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정도로
잘 설명되어 있다.ㅋ
도시락으로도 추천!!
**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