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지 않는 공부 - 공자부터 정약용까지, 위대한 스승들의 공부법
박희병 엮음 / 창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사하면서 읽었다 읽고 필사했다가 맞겠지만 필사하면서 제대로 읽은듯하다 얼굴 화끈거린 문장들이 많았다 나를 돌아보게되고 깊이 사색하는일도 많았다 학문하는 일보다 사는 일 나의 생활에 투영이 많이 되었다 특히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같은 일들에 말이다.
삶과 공부는 둘이 아님을 알게한다.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밥 먹고 잠자고 생각하고 말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고 만나고 헤어지고 길을 가고 하릴없이 누워있고 고민하고 한탄하고 절망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아파하고 기뻐하고 죽어가는것, 이 모두가 공부가 무관하지 않다' 고
읽기만 할 때보다 필사하면서 더 와 닿는다
필사를 추천한다.
매일 꾸준히 필사를 하면서 명상한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를 들여다 보는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번 필사한 책이지만 아침마다 한구절씩 다시 또 필사를 한다. 조금씩 천천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다.

#동양고전#자신을속이지않는공부#고전필사#필사책추천#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