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질문의 꼬리를 무는 것은 생각하는 인간과 특히 어린이들의 특권이라고 말하고 있다.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알기 어려운 진실을 알기 위해 질문은 계속되어야한다.
누구도 모든 것을 (진실을 포함한)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
아는 것을 (진실을 포함하여) 표현하는 것 또한 용기가 필요한 일,
그 이전에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진실과 마주보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질문하고 의심하며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같은 질문과 생각거리들을
위트있는 그림들로 이해를 돕고 있는 장면들이다.
어떤 문구에 해당하는지 장면들일까? 이것 또한 재미나게 생각의 물꼬를 틀어보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