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매춘부 - 성노동자 권리를 위한 투쟁
몰리 스미스.주노 맥 지음, 이명훈 옮김 / 오월의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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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현실 진단과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책. 생생한 문체여서 더욱 잘 읽혔다. 저자들의 글과 역자 후기, 추천사 모두 꼼꼼하게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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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
정인근.홍승희 지음 / 봄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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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와 칼리의 이야기. 킥킥대며 웃다가 울기도 하면서 읽었어요. 공감되고 위로도 받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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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선 -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
홍승희 지음 / 글항아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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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위 모든 사람글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글 써주시고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봣던 책 중 가장 몰입도 있고 빨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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