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
정인근.홍승희 지음 / 봄름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아난다와 칼리의 이야기. 킥킥대며 웃다가 울기도 하면서 읽었어요. 공감되고 위로도 받았어요. 고마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