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플랫폼의 시대를 쓴 책 배명숙 저자님은 DID모닝특강에서 뵌 적이 있다.
책을 사 놓은 상태에서 읽지는 않았지만, 첫 인상이 굉장히 좋으신 분 같았다.
실제로 저자님을 보게되니 책을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하루 만에 책을 다 읽어 버렸다.
내가 하루 만에 다 읽은 책의 공통적인 특징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와닿을때,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할때 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인성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인성이 좋은 분들 사이에 있어야 함께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다.
마중지붕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렇게나 자라는 쑥도 삼밭에서 자라면 삼처럼 곧게 자란다는 뜻이다.
인성이 좋은 분들 사이에서 있다 보면 스미듯 그분들에게서 배우고 익히게 된다.
사업에서 성공했을 때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는 훌륭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고,
자신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헌해야 할 역할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사업만 잘하는 사람, 직원이나 주변 사람 들만 잘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과 마음가짐,
가정까지 전체가 두루 건강한 사람들을 위주로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모임 구성원들 중에 설사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이 섞여 있더라도
결국은 삼밭의 쑥처럼 곧게 변화할 것이라 믿는다. - 94페이지
올 한해는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작년에 군대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원래 사람 복이 많은 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 좋은 것을 많이 배우고 듣게 되었다.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 모임을 통해 , 운동을 통해서 그리고 현재는 일을 통해
좋은 분들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표면적으로 보이는것이 아닌 , 내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올 해는 성공한 한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