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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버블
주닝 지음, 이은주 옮김, 박한진 감수 / 프롬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제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파트는 7장
'생산력 과잉 어떻게 해소할것인가? 라는 파트였습니다.

7장을 시작하며 첫 페이지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과한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 공자 -
생산력 과잉의 문제점을 고전에서 찾아서 첫 페이지를 장식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은 생산력과잉이 2011년 말이되자 문제가 표면화 되었습니다.
생산력과잉의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 수준인것이 ,
2012년 국내의 철강수요는 약 3억 2000만 톤이었고
기존 철강업체의 생산력은 4억 7000만 톤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산력과잉을 막지않고 계속 진행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수 있습니다.
생산력과잉은 치열한 경쟁을 유발하므로 기업의 수익률이 급감합니다.
어느 회사는 업계의 생산력과잉이 증대되고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이익률이 30% → 10%로 감소 했고 , 이익률이 1%대로 하락한 곳도 있다고합니다.
단기적으로 봣을경우 , 과잉투자와 고속성장은 꽤 매력적이고
바람직해 보일수 있으나 이는 결국 미래의 성장과 투자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결론은 예고된버블을 읽으면서 곧 눈앞에 닥칠지 모르는
중국경제 경착륙과 장기저성장에 대비하여
우리가 어떤 변화와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