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LUES!~靑になれ~ 2 (少年サンデ-コミックス) (コミック)
타나카 모토유키 / 小學館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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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축구천재 소년의 성공 스토리가 될 것 같아 보이던 이 만화...하지만 타나카선생님이 그렇게 뻔한 만화를 그릴 리가 없죠? 가슴을 후벼파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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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BLUES!~靑になれ~ 1 (少年サンデ-コミックス) (コミック)
타나카 모토유키 / 小學館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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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천재&성실의 완벽한 주인공이라 1권 시점에선 매력이 좀 떨어진다. (위인전기 같기도 하고) 이 작품의 진가는 2권의 큰 사건 이후부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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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家警部補の再訪 (創元推理文庫) (文庫)
大倉 崇裕 / 東京創元社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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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권. 여기까진 매우 훌륭. 여객선 살인과 피규어 조형가 이야기가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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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家警部補の?? (創元推理文庫) (文庫)
大倉 崇裕 / 東京創元社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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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권. 형사 콜롬보 형식으로 범인 시점으로 트릭이 전부 나오고 나서 탐정이 등장해 그것을 밝혀내는 방식이다. 단편 4편이라 읽기도 편하고 범인들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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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子さんと奇妙な客人たち (文庫)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文庫) 1
미카미 엔 지음 / 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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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추리하는 안락의자 탐정물. 개인적으로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나오는 짧은 이야기가 가장 가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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