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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평점 :
- 서평 - < 인페르노 > - 댄 브라운 -
내가 “댄 브라운”을 처음 접한건 우연히 <다빈치 코드>를 접하면서 ..정말 이책 대단하다...
...이책 대박 나겠는데...하고 예언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대박이 났었다...그러면서 분권으로 나오게 되고 모든 책들이 줄줄이 출간되었다...물론 난 이작가의 책을 모조리 소장하고 있다...지적 스릴러라는 장르를 몰고온 이 위대한 작가의 새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엔 그 유명한 “단테”의 <신곡>을 소재로 이탈리아 피렌체서 터키의 이스탄불까지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역시나 요번에도 역사적인 유물과 거기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또 현재의 인류가 짊어진 과제에 대한 성찰을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며 보여준다.
<인페르노> 이책의 제목이다.
주인공 랭던교수는 이번엔 처음부터 사건에 휘말린다..거기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랭던은 미모의 여의사 “시에나”와 얼떨결에 적들에 쫓기게 되면서 또다시 퍼즐을 하나씩 풀어가는 내용이다.여기서도 이탈이라 피렌체의 역사적인 문화양식에 대해 배우는 재미가 솔깃하다.
나중엔 터키의 이스탄불의 역사적 상식도 알려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듯 유럽의 역사적 지식을 깨우치는 재미가 솔솔하다.
거기에 현재 인류가 짊어진 가장 큰 과제인 인류의 과잉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사실 여기엔 나도 공감하는 사실이다. 언젠가 인류의 과잉이 이 지구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 문제를 어느 한 생물학자가 해결하기 위해 또다른 흑사병을 퍼터릴려하고 이를 랭던교수가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과연 인류의 과잉 번식으로 인한 포화 상태는 모든 인류가 한번 생각해보고 풀어야할 과제가 아닌가 한다.이렇듯 댄브라운은 역사적 사실과 현재의 문제를 절묘히 버무리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단테의 <신곡>에 이런 구절이 있다.“지옥의 가장 암울한 자리는 도덕적 위기에서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즉 위기의 시대에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라고 한다.
과연 당신은 행동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