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베리 리가)

 

악은 태어나는가 아님 만들어지는가?

여기 전도유망한 인간 사냥꾼의 자질을 가진 소년이 있다.

이제 17세된 “제스퍼 덴트”, 즉 “재즈”로 불리는 학생이다.

이 친구의 아버지 “빌리 덴트”는 세자리 숫자 이상의 살인을 저지른 역대 최악의 연쇄 살인마로 살인을 하면서 모든 기술과 심리까지 재즈에게 전수하고 지금은 감옥에 갇혀있다.

그래서 재즈는 모든 이들에게 유명인물로 되어있다.

그러는 와중에 재즈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살인사간이 일어나고 재즈는 현장을 보고 이 살인범이 연쇄 살인범이며 아버지의 살인 사건을 모방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아버지를 검거한 보안관 “G, 윌리엄"에게 알리지만 재즈를 걱정하는 윌리엄은 이를 묵살하고 또 다른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재즈는 본인이 잡겠다고 다짐한다.

항상 본인에 잠재된 악의 유혹에 가끔 정체성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번민을 친구들의 도움과 의지로 극복하며 이 사건에 빠져든다.

과연 아버지의 살인을 모방하는 연쇄 살인범은 누구인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여태 연락을 꾾고 살은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고자 면회를 하게 되고..

 

이책 상당히 소재가 독특하다.

살인자에 길들여진 소년이 반대로 그 기술과 심리를 이용하여 살인자를 잡는 사냥꾼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책의 판권을 워너 브라더스가 사들여 TV로 시리즈화한다는 소식이다.

이 책은 시리즈 1권에 해당되며 2권부턴 본격적으로 살인자를 사냥하는 재즈를 만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래서 더욱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된다.

지금은 아직 번뇌하는 소년이지만 앞으로 점점 성장하는 살인자를 사냥하는 사냥꾼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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