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십자가 모중석 스릴러 클럽 31
제프리 디버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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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평 - <도로변 십자가> .제프리 디버.

 

이 책은 “제프리 디버”가 창조해낸 아주 특별한 존재인 링컨 라임이 아닌 동작학 전문가인

“걸어다니는 거짓말 탐지기”라 불리는 캐트린 댄스가 주인공인 2번째 작품이다.

물론 둘은 서로의 작품에서 조언을 해주며 찬조 출연도 자주 한다.

이 책은 인터넷을 주제로 한 책인데 가만히 보면 디버만큼 인터넷 범죄에 관심을 가지며 그만큼 조예가 깊은 작가도 드문듯 하다.

디버의 사이버 스페이스 3부작이라 하는 ‘블루 노웨이’ ‘브로큰 윈도우’ 이책 ‘도로변 십자가’이다.

‘브로큰 윈도우’는 링컨 라임 시리즈이고 ‘도로변 십자가’는 캐트린 댄스가 주인공이며 ‘블루 노웨이’는 다른 주인공을 내세운 이릇듯 같은듯 다른 3부작이다.

이책에선 요즘 현실에서 정말이지 양면의 칼처럼 트위트나 페이스북에서의 알권리와 개인의 신상털기에서 벌어지는 장단점이 범죄로 이용되는 무서운 현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분별한 인터넷의 마녀사냥과 같은 정보노출로 한사람을 왕따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사이버 세상에서의 두려움을 적날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중독된 유저들의 세계를 보면서 인터넷상의 또다른 무서운 세상과 마주하게 한다.

이책을 읽은 후 나도 익명을 내세워 너무 나만의 주장에 빠져 내기분만을 내세워 상대방을 난처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본다.

그리고 집에 가서 녀석들 은 어떤 게임을 하는지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여기서도 디버 특유의 반전에 반전은 여전하다..다음 작품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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