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에게 이 책은새로운 민들레 나라를 찾아가라 하네요. 아스팔트의안일한 유혹과 속임수를 조심하라고 속삭이면서 말이죠선택의 기로에선 내게 그 어떤 울림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