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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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그의 삶은 어떤 삶이었을까.
그는 자신의 선택과 그에따른 삶에 회한을 가졌을까.
비오는 밤 그의 시를 읽자니 흰눈이 오지는 않아도
흰 당나귀가 백석을 그리워 하며 응앙응앙
울을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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